[더구루=홍성환 기자] 아프리카 최대 리튬 생산국인 짐바브웨가 2027년부터 리튬 정광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자국 내 광물 가공 및 제조업 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광물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윈스턴 치탄도 짐바브웨 광산광업개발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리튬의 국내 가공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7년 1월 부터 리튬정광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원자재다.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원료가 된다. 현재 짐바브웨 리튬 광산업체는 대부분 중국 기업 소유로 △사비스타 리튬마인(중국 창신그룹 인수) △비키타 리튬마인(중국 시노마인 인수) △아카디아 리튬마인(중국 절강화유그룹 인수) 등이 있다. 이들은 그동안 짐바브웨에서 생산한 리튬정광을 중국으로 수출한 이후 자국 내에서 수산화리튬으로 정제해 왔다. 현재 비키타 리튬마인은 짐바브웨에 리튬 가공 시설을 건설 중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휴마시스가 현지법인 자회사 휴마시스 마인 솔루션(HUMASIS MINE SOLUTIONS(PVT) LIMITED)을 통해 리튬 함유 페그마타이트 광산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짐바브
[더구루=홍성환 기자] 플래티넘(백금)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광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기준 플래티넘 현물 가격은 온스당 1200달러로 전주 대비 4.6% 상승했다. 이는 202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백금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백금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많은 양의 백금이 미국으로 유입됐다. 이는 백금 차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졌다. 에드 스테르크 세계백금투자협의회(WPIC) 리서치 디렉터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작년 12월 이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WPIC는 올해 백금 공급 부족이 100만 온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백금은 귀금속으로 유명하지만 자동차 주요 부품으로도 많이 쓰인다. 배기가스 정화 장치 등에 사용되면서 세계 40%가량의 백금이 자동차산업 수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디젤차 생산이 다시 증가하고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백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인도네시아가 니켈 채굴로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라자 암팟 지역 내 광산 4곳에 대해 환경 허가 재검토에 착수했다. 일부는 승인 범위를 벗어난 개발이나 불완전한 복원 계획 등이 확인돼 사업 허가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하니프 파이솔 누로픽 인니 환경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라자 암팟 내 니켈 광산 4곳의 환경 승인 상태와 기술 적합성, 복원 계획 이행 여부를 전면 검토하겠다"며 "기술이 부적절하거나 복원이 불가능한 경우, 허가를 철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검토 대상인 광산은 △PT 각 니켈(Gag Nickel) △PT 아누게라 수르야 프라타마(ASP) △PT 카히 세자헤라 마이닝(KSM) △PT 물리아 레이몬드 퍼카사(MRP) 등 총 4곳이다. 이들은 각각 라자 암팟 내 여러 섬에서 니켈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PT ASP는 라자 암팟의 허가를 받아 마누란 섬에서 채굴 활동을 해왔지만, 최근 환경 훼손이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니프 장관은 "라자 암팟 군수에게 PT ASP의 환경 승인서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PT KSM은 카비 섬에서 허가된 5㏊ 규모 산림구역을 벗어나 불법 채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에너지 기업 '글랜파른 그룹(Glenfarne Group)'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 개 기업이 투자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알래스카주가 공동 추진 중인 초대형 LNG 수출 인프라 개발 사업으로, '글랜파른 그룹'의 자회사 '글랜파른 알래스카 LNG(Glenfarne Alaska LNG)'가 사업 주체를 맡고 있다. 글랜파른은 지난 3일(현지시간) "전 세계 50개 이상의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 참여 의향을 표명했다"며 "총 1150억 달러(약 156조원) 규모 의향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 유럽연합(UN) 등으로, 장비·자재 공급, 기술 서비스, 구매 계약,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방식이 포함됐다. 글랜파른은 올해 말에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릴 예정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북극권 동토인 알래스카 노스 슬로프 지역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새로 건설할 가스관을 거쳐 앵커리지 인근 부동항인 니키스키까지 옮긴 후 액화한 뒤 수요지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2000만 톤 규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금값 급등락에도 7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7일 "5월 한 달간 금 보유량을 6만 트로이 온스 늘려 총 7383만 트로이 온스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금 매입 행보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금 매입은 국제 금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금값은 지난 4월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동시 매입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한 달 평균 약 80톤의 금을 매입하고 있다"며 "현재 시세 기준 약 85억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에도 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기에 미·중 무역 갈등과 미 달러화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한층 두드러졌다. 최근 들어 글로벌 무역 긴장이 다소 완화되며 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지만, 금값은 여전히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 외환 보유액은 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프가니스탄이 광물 자원 개발을 통해 확보한 수익으로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 아프가니스탄 광물석유부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금·석탄·납·아연·크로마이트·네프라이트 등 총 20개 광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광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운하, 도로, 댐 등 주요 인프라 건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북부 발크합 지역에서의 채굴 수익은 국영기업인 '국영 개발 회사(National Development Company)'를 통해 '코시 테파 운하(Qosh Tepa Canal)' 건설 자금으로 활용된다. 아프가니스탄은 미개발 광물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국제 원조가 줄어든 이후 자체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광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원 수익을 통한 경제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아프가니스탄 경제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볼리비아 법원이 중국과 러시아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리튬 개발 계약에 대해 중단을 명령했다. 볼리비아 포토시 지방법원은 최근 "정부가, 중국 CBC 컨소시엄, 러시아 국영기업과 각각 체결한 총 20억 달러(약 2조7400억원) 규모 리튬 프로젝트 계약을 정지하라"고 판결했다. 두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리튬 매장지인 우유니 소금사막에 탄산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중국 CBC 컨소시엄은 세계 1위 배터리 제조 기업 'CATL'과 'BRUNP & CMOC'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억 달러(약 1조3600원)를 투입해 직접 리튬 추출(DLE)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이었다. <본보 2024년 11월 28일 참고 'CATL 주도' 中 CBC 컨소시엄, 볼리비아 리튬 공장에 1.4조 투자>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Rosatom)' 자회사인 '우라늄 원 그룹(Uranium One Group)'은 연간 1만4000톤 규모 탄산리튬 공장을 세우기 위해 9억7000만 달러(약 1조32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본보 2024년 9월 12일 참고 러시아·볼리비아, 1.3조 들여 탄산리튬 합작공장 짓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발트 자산 투자 전문기업 '코발트 홀딩스(Cobalt Holdings)'가 런던 증권거래소(LSEG)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코발트 홀딩스는 4일(현지시간) "런던 증시에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철회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 수요 부족이 철회의 주요 원인"이라며 "코발트 홀딩스는 여전히 비즈니스 모델과 코발트 시장을 신뢰하고 있으며, 비공개 자금 조달 등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발트 홀딩스는 당초 IPO를 통해 2억3000만 달러(약 3130억원)를 조달한 뒤, 이를 활용해 스위스 자원 기업 '글렌코어(Glencore)'로부터 실물 코발트 6000톤을 할인 가격에 매입할 예정이었다. 이 전략은 광산 개발 대신 실물 자산 확보에 초점을 둬 투자자가 채굴 리스크 없이 배터리 핵심 소재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지난 3년간 가격이 약 75% 급락한 코발트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 베팅하는 구조로 주목을 받았다. 계약에 따라 글렌코어는 IPO 지분 약 10%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미국계 투자사 '앵커리지 캐피털(Ancho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럽연합(EU)이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해외 13개 개발 사업을 '전략 프로젝트'로 지정했다. 지난 4월 중국이 희토류 자석 수출 규제를 강화한 데 따른 대응으로, EU는 전략적 자원 확보를 통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EU 집행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역외 13개 광물 개발 사업을 전략 프로젝트로 선정했다"며 "전기차, 재생 에너지, 방위산업, 항공 우주 등 EU 주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티에리 브르통 EU 산업집행위원은 "모든 국가,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며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EU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영국 △캐나다 △그린란드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브라질 △카자흐스탄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르비아 등 13개국에 걸쳐 있으며, 총 55억 유로(약 8조5660억원) 규모 투자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10개는 리튬·코발트·망간·흑연 등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2개는 희토류 생산, 나머지 1개는 니켈 광산 개발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으로는 세계 최대 미개발 황화니켈 매장지로 꼽히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캐나다 우라늄 광구 개발사업에 추가 출자를 단행한다. 한수원은 지난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를 통해 "'캐나다 워터베리레이크 우라늄 광구 개발사업 추가 출자(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41억원이며, 한수원의 지분은 기존 약 20.8%에서 21.9%로 늘어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경제성 평가 내용을 보완하고, 다른 파트너사들이 추가 출자에 참여하지 않는 사유를 명확히 기재할 것을 요구받아 일부 내용을 수정한 뒤 최종 의결했다. 이번 출자는 지분 확대와 함께 캐나다 우라늄 자원에 대한 안정적 접근권 확보와 파트너사와의 공동 사업의결권 유지를 위한 조치다. 이 사업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전원자력연료, 한화, 캐나다 광산기업 그라비스(Gravis) 등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다. 워터베리레이크 광구는 캐나다 사스캐처원주에 있는 우라늄 매장지로, 현지 광산기업 데니슨 마인스(Denison Mines)가 주도하고 있다. 현재 조사·개발단계에 있으며, 오는 203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광구의 총 매장 추정량은 4400톤 이상이며, 한수원은 지분율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광산 기업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이 페루 '켈라베코(Quellaveco) 구리광산' 증설에 나선다. 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환경 지속 가능성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4일 광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mining.com)'에 따르면 앵글로 아메리칸은 켈라베코 구리광산에 2600만 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설비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페루 환경 인증 기관(Senace)에 13번째 기술 보고서(ITS)를 제출했으며, 검토는 3~4개월 소요될 전망이다. 보고서에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할 5개 주요 설계 변경안이 담겼다. 핵심 내용으로 △폐기물 처리장 인근 광산 접근 경로 최적화 △연못·운하·수문댐 등 새로운 물 관리 시스템 구축 △1억4000만 톤에서 1억5000만 톤으로 연간 채굴량 확대 △환경 모니터링 체계 강화 △시추 작업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시추 작업이 가장 오랜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작업은 내년 중반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켈라베코 광산은 지난 2022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예상 광산 수명은 36년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40년까지 리튬 수요는 5배, 코발트 수요는 1.5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E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확산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수요가 연간 50만 톤(순수 금속 기준)을 초과할 것"이라며 "청정에너지 기술이 전체 수요 증가의 9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각국의 기후 공약 이행을 가정한 시나리오에서는 오는 2035년 수요가 공급을 30~40% 웃돌 수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공급망 압박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리튬 생산량은 15만5000톤으로, 주요 생산국은 호주(40%), 칠레(30%), 중국(15%) 등이다. 가공 단계에서는 중국이 전 세계 리튬 화학물질 생산의 75%를 차지하며 주도권을 쥐고 있다. 리튬 채굴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리튬 탐사 지출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최근 5년간 신규 프로젝트 투자도 50% 증가했다. 그러나 환경 규제와 높은 초기 자본 비용 탓에 생산 능력 확대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코발트 수요는 리튬보다는 낮지만 꾸준한 증가세다. 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킴벌리클라크가 소비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켄뷰 인수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개인위생 용품 중심 사업 구조를 헬스·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하고 거대 통합 법인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3일 킴벌리클라크에 따르면 최근 켄뷰 인수 완료 이후 적용될 새로운 조직 구조와 리더십 진용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파워링 케어(Powering Care)' 전략의 연장선으로, 시장별 독립성을 강화한 매트릭스형 책임 경영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사는 핵심 기술과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고, 각 지역 사업부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통합 법인의 사업 축은 시장 특성과 매출 규모에 따라 △북미 △아시아태평양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엔터프라이즈 마켓 등 4개 부문으로 재편된다. 연 매출 180억 달러에 달하는 북미 시장을 필두로, 한국·중국 등 아태 지역(43억 달러)과 EMEA(50억 달러), 라틴아메리카·동남아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마켓(43억 달러)이 독립적인 성장
[더구루=변수지 기자]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지금 한국산 보톡스와 필러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 메디톡스 같은 우리 기업들이 현지 수요 폭발에 맞춰 유통망을 넓히면서, 유럽 시장을 선점할 완벽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건데요. 10조 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에서 우리 K-메디컬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탈리아 K-메디컬 '기회의 땅'…보톡스 62.8%, 필러 125.9%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