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과거 중화권에서 치맥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K-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가 브라질에서 방영된다. '별 그대'가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는 브라질에서도 'K-푸드' 열풍의 '디딤돌'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미디어그룹 WBD는 28일(현지시간)은 '별 그대'를 HBO맥스를 통해 브라질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별 그대'는 400년전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국내에선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 2014년 2월까지 SBS에서 방송됐다. 최고시청률 28.1%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당시 '별 그대'는 중국 등 중화권 시청자들의 눈과 귀도 사로잡았다. 중국 내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으로 30억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별 그대 인기는 극중에 등장한 치맥(치킨+맥주), 라면 등 K-푸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별 그대' 방영 이후 중국 내 한국식 치킨 매장 매출은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지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 내 한국 라면 매출은 방송 이전에 비해 60%
[더구루=한아름 기자] 피자헛이 싱가포르에서 부대찌개를 콘셉트로 한 '한국식 피자'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K-푸드 인기를 실감케 한다. 피자헛은 싱가포르에 K-푸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 9일까지 K-푸드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피자헛은 △부대찌개 피자 △김치 치즈 페퍼로니 빵 △김치 치즈 하와이안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부대찌개 피자는 '한국인 입맛에 가장 익숙하다'라는 콘셉트로 피자와 부대찌개의 맛을 담은 한국식 피자다. 두 가지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대찌개 피자에는 토마토소스 베이스와 함께 △햄 △라면 △떡 △김치 등이 토핑으로 들어갔다. 김치 치즈 하와이안 떡볶이는 김치 치즈 소스에 버무린 떡에 상큼한 파인애플 큐브를 더했다. 맵달(맵고 단)한 복합적인 맛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자헛은 현지인들이 K-드라마·팝뿐 아니라 뷰티·음식·패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류로 형성된 문화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 실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굿즈 마케팅도 펼친다. 부대찌개 피자를 콘셉트로 한 베개·담요 세트를 판매
[더구루=한아름 기자] BBQ가 미국에서 확산일로다. 미국 중남부 테네시주에 신규 매장 오픈으로 50개주 중 절반이 넘는 26개주에 깃발을 꽂게 됐다. 지난 3년 동안 미국 매장 수가 400% 성장하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 매장이 오는 27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출점한다. BBQ 클락스빌 매장 인근에는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등이 있어 지역 대표 먹자거리로 일컬어진다. 유동 인구가 많아 접객 효과가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매장은 △점심 △해피아워 △저녁 손님을 위한 서비스가 운영된다. 치킨뿐 아니라 김치볶음밥·떡볶이 등 K-푸드도 선보인다. 맥주와 무알코올 음료도 구비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한류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맛의 식품을 찾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단 계획이다. 매장 오픈 행사도 준비돼 있다. 27일에는 △허니 갈릭 치킨 △시크릿 소스 치킨 등 시식 이벤트를 연다. 내달 18일까지 추첨을 거쳐 5명에게 BBQ 치킨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BBQ가 테네시주에 매장을 열면서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BBQ는 2006년 미국
[더구루=김형수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베트남 대표 중추절 선물 품목으로 꼽히는 월병을 내세워 중추절(추석) 대목 공략에 나섰다. 2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월병 8종을 론칭했다. 뚜레쥬르가 선보인 월병은 △코코넛 밀크△그린빈&마카다미아 △블랙새서미(검은깨)&헤이즐넛 △로터스·아몬드&버즈네스트 △티라미수(Tiramisu) △홍콩 스캘롭스 △크랩 트래디셔널 믹스드 넛츠 △로스티드 페퍼 치킨 등이다. 가장 저렴한 코코넛밀크 월병은 18만동(약 9900원), 제일 비싼 로스티드 페퍼 치킨 월병은 22만동(약 1만2100원)에 달한다. 뚜레쥬르는 이색 월병을 내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전통 월병 재료로 꼽히는 검은깨와 서양 요리에 널리 쓰이는 헤이즐넛을 접목한 블랙새서미&헤이즐넛이 대표적이다. 뚜레쥬르는 고품질 원료를 활용해 고유의 레시피로 생산해 영양가도 높다고 강조했다. 뚜레쥬르는 프로모션을 펼치며 월병 판매 촉진에 매진하고 있다. 월병 4개~6개를 한데 묶은 세트 상품 3종을 준비했다. 올해가 '토끼의 해'인 것에 발맞춰 토끼를 디자인에 활용한 상자에 월병을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업 등 대량 구입 고
[더구루=김형수 기자] '와튼스쿨' 출신 글로벌 대기업 임원이 파리바게뜨와 미국 가맹계약을 체결,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전문가'가 파리바게뜨를 가맹 파트너로 선택, 파리바게뜨의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25일 파리바게뜨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대학원과 글로벌 대기업 임원 출신인 안바르 툴랴그(Anvar Tulyag)와 가맹계약을 맺었다. 안바르 툴랴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Fresno) 신규 매장(290㎡)규모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안바르 툴랴그 가맹점주가 기업 경영 분야에서 굵직한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라는 것. 안바르 툴랴그 가맹점주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경제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미국 웨버인터내셔널 대학교(Webber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회계 경영학석사(MBA)와 와튼스쿨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글로벌 식음료 기술 솔루션기업 JBT 코퍼레이션(JBT Corporation) 북미 파이낸셜 디렉터 △세계 최대규모 관개 시스템 공급업체 네타핌(Netafim) 미국 자회사 CFO 등을 역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커피의 날'(Coffee day) 기념행사를 열고 K-커피 알리기에 나선다. 커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 고객 접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리바게뜨는 내달 1일 커피의 날을 맞아 이달 29일부터 이틀간 커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음료 제품력을 알리고 브랜드 노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다. 파리바게뜨는 젊은 층 소비자를 유입하기 위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벤트 소식을 전달했다. 행사 기간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시 커피 1잔을 무료 증정한다. 이탈리아 최대 커피 회사 라바짜 원두와 한국식 커피 제조 서비스를 결합해 풍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로 현지에서 커피 마니아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커피를 일종의 미끼 상품으로 내걸어 다른 제품의 판매를 독려한다는 취지로 읽힌다. 한류 영향력에 K-푸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도 파리바게뜨의 사업 확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젊은 층 소비자들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브랜드력·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파리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아세안 거점인 싱가포르 사업 확대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출점에 따라 파리바게뜨가 창이공항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3곳으로 늘어났다. 파리바게뜨는 △창이공항 제3터미널 △창이공항 내 복합쇼핑몰 주얼창이공항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제4터미널점은 휴일 없이 1년 365일, 24시간 영업한다. 파리바게뜨는 나무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비자들이 빵과 커피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브런치와 패스트리 등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또 공항 특성에 맞춰 '그랩&고(Grab&Go)' 코너를 조성했다. 공항 이용객들이 샌드위치 등 식사용 메뉴와 주스 등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싱가포르 관문인 창이공항에 추가 출점해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앤데믹으로 창이공항 이용객은 수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이용객은 515만명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한
[더구루=한아름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일본 시장에 사이드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추석 달맞이 프로모션을 선봬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BQ는 일본 최대 외식기업 와타미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BQ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에 '치즈볼과 함께 달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치즈볼이 마치 보름달을 연상시킨다며 달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즈볼이 한국 인기 간식이라는 점을 강조해 K-푸드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가격을 낮췄다. BBQ는 △치즈볼 3개입(390엔→300엔) △치즈볼 6개입+포테이토 세트(1100엔→900엔) △치즈볼 12개입(1400엔→1200엔) 등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이번 달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달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 출시한 '토로리 츠키미 치킨버거'(Torori Tsukimi Chicken Burger)도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본보 2023년 9월 11일 BBQ, 일본서 '올리브치킨카페' 확 키운다…영토확장 속도 참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롯데리아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롯데리아를 인수한 기업이 브랜드명을 '제테리아'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매각된 지 반년 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리아는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롯데리아 타마치시바우라(田町芝浦)점을 오는 20일 '제테리아'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제테리아는 메인 메뉴명 '제핀(絶品·우수한) 버거'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라는 의미를 지닌 '카페테리아'를 조합한 이름이다. 소비자들에게 캐주얼하면서도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고급 버거와 공정 무역 커피 등의 메뉴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일본 롯데리아를 인수한 젠쇼의 이번 브랜드명 교체는 '젠쇼' 브랜드와의 시너지 강화 차원으로 분석된다. 젠쇼는 △'부담없는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콘셉트를 내세운 야키니쿠 레스토랑 다카시마 △공정 무역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모리바커피 등 21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젠쇼에 매각되기 이전 일본 롯데리아 사업이 부진의 늪에 빠졌던 만큼 역량 제고는 필수 과제로 꼽혔다. 일본 롯데리아는 맥도날드, 모스버거, KFC 등과의 경쟁에서 밀
[더구루=한아름 기자] 본촌치킨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를 영입해 진용을 새롭게 갖췄다. 지난 5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한 지 4개월 만에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새롭게 발탁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본촌치킨은 18일 미국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을 총괄하는 CGO 직책에 수지 채(Suzie Tsai)를 영입했다. 마케팅 및 성장 전략 수립 전반에서 넓은 이해도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적임자를 내세워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끌어가겠단 계획이다. 마케팅통으로 통하는 채 CGO는 1995년 운수회사 그레이하운드(Greyhound)를 시작으로 키자니아와 레스토랑 체인점 운영기업 브링커인터내셔널, 온더보더 멕시칸 그릴 앤 칸티나 등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다. 신규 비즈니스 시장을 개척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데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본촌치킨은 본촌치킨은 200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식 치킨 프랜차이즈다. 2018년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인수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미국 21개주에서 12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랑스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까지 포함하면 총 400
[더구루=김형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에서 벨기에 비스킷 브랜드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 콜라보 메뉴를 출시했다. 유명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 비스킷을 기반으로 한 콜라보 제품을 싱가포르에서 출시했다. 콜라보 신제품은 △로투스 비스코프 아몬드 버터 패스트리 △로투스 비스코프 치즈케이크 △로투스 비스코프 캐러맬러이즈드 버터 패스트리 △로투스 비스코프 아몬드 쿠키 타르트 △로투스 비스코프 로열 푸딩 △로투스 비스코프 미니 크림 큐브 토스트 △로투스 비스코프 샌드위치 패스트리 등이다. 이들 제품은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살린 스프레드, 크림치즈, 아몬드 버터, 젤리 등을 활용해 개발됐다. 파리바게뜨는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독점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선보인 이들 메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수준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내세운 파리바게뜨가 커피와 잘 어울리는 비스킷으로 유명한 로투스 비스코프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012년 현지에 진출한 파리바게뜨
[더구루=한아름 기자] 맥도날드가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본격 나섰다. 맥도날드는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을 강화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36% 줄인다는 목표다. 이스라엘 친환경 스타트업 UBQ매터리얼스와 협업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UBQ매터리얼스와 함께 탄소 중립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양사는 지난 2021년 맥트레이에 UBQ 매터리얼스 제품을 도입하며 협업 관계를 맺었다. 이어 전기 부품·목재판 등 건자재에 UBQ 매터리얼스 제품을 확대 도입했다. 향후 공급·생산·물류 ·폐기 등 가치사슬 전 단계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UBQ매터리얼스는 일반 쓰레기로 '대체 플라스틱' 알갱이를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다. 종이·골판지·플라스틱·유리 등의 재활용품 쓰레기를 세척·건조한 뒤 잘게 부순 다음 압력을 가하면, 플라스틱과 비슷한 물성을 갖는 작은 알갱이를 만들 수 있다. 이걸로 상자나 파이프, 화물 운반대 등을 제작 가능하다. 국내서도 탄소 중립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재활용해 이산화탄소 15만㎏을 저감했다. 한국맥도날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이 미국 미시간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청정 에너지를 확보했다.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는데 전력 공급을 위해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인 DTE에너지(Detroit Edison Energy)와 협력한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이 약 3000억원 규모 '극초음속(마하 5·음속 5배 이상)' 로켓 발사 계약을 확보했다. 우주·국방 기술 분야에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