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Synergie Collective, 이하 시너지) 처방집에 등재되며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시너지에서 관할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 적용이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를 통한 시장 커버리지 조기 선점이 기대된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 앱토즈마 출시 당시 미국 주요 보험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Blue Cross and Blue Shield)'의 미네소타주(州) 처방집 이후 두번째 대형 커버리지 확보에 성공했다. 출시 약 2개월 만에 핵심 보험사·대형 PBM을 연달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대형 PBM과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앱토즈마 주요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에서 처방 확대를 이끌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을 마친 상황이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P 평가 참여 2년만에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A리스트(A-List)’ 기업으로 선정됐다.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A리스트는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상위 기업의 명단으로, 글로벌 리더 수준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통상 CDP 평가 참여 기업 중 단 2% 가량만이 A리스트에 등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 요청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 투자자들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CDP 평가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전략·목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야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어 대외 신인도가 높다. 삼성바이오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인도 치과 산업의 빠른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발판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디지털 치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가운데, 인도에서도 정밀 진단·디지털 수술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오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CT·구강스캐너·3D프린터·수술 내비게이션 등 임플란트 진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의 디지털 치과 전환을 이끌고 있다. 최근 서울대 치과병원 치과과학혁신연구지원센터로부터 판매량 기준 세계 1위 임플란트 브랜드로 공식 인정받은 점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디지털 치과 기술은 진단 속도 향상과 수술 정밀도 강화, 보철물 제작 일관성 제고 등으로 전 세계 치과 의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도 치과 의료진 역시 CBCT 기반 정밀 진단, 구강 스캔을 활용한 임플란트 계획, 3D프린팅 보철 제작 등을 적극 도입하며 워크플로우의 디지털화를 확대하는 추세다. 오스템 대표 솔루션 '원가이드(OneGuide)'는 CT·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위치와 각도를 사전 계획하고 실제 수술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돌입했다. 11일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ESG 위원회는 ESG 경영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ESG 경영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셀트리온제약은 ESG 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위원회 운영 독립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제약은 ESG 경영 진단을 위한 자체 종합지표를 토대로 현황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 특성과 이해관계자 요구를 고려해 우선순위 과제를 선별하고,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ESG 경영 이행 개선점을 찾고,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안전·보건 관리계획도 점검해 윤리경영과 법규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한 리스크 예방 활동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도 발간해 ESG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 투명화·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ESG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대규모 기부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눈길을 끈다. 브랜드와 가맹점, 고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로, 치열한 북미 외식 시장에서 ESG가 실질적인 브랜드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1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북미 법인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베이크드 인(Love Baked In)'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사가 방향성을 제시하되, 현지 가맹점주와 직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매장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실제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3년부터 뉴욕 최대 식품 구호 단체 '시티 하베스트(City Harvest)'와 협력해 뉴욕 지역 매장에서 생산된 베이커리 제품과 농산물 등 식품 약 23만㎏을 기부해왔다. 지역 매장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일상적인 영업 활동이 곧 사회공헌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아동 기아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비영리 단체 '셰어 아워 스트렝스(Share Our Strength)'가 운영하는 '노 키드 헝그리(
[더구루=진유진 기자] 크라운해태제과가 부산에서 처음 선보인 고객 감사 국악 공연 '제6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에 국악 명인·명창이 힘을 보태며, 기업 문화와 전통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소통 모델을 재확인했다.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확장형 문화 ESG 행보라는 평가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작된 고객 감사 한음회가 부산에서 열린 첫 사례로, 2000석 전석을 부산지역 고객 초청으로 채웠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연말 국악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는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으로 문을 열었고, 시조·일무·민요·판소리·사물놀이 등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졌다. 가곡 우조우편 '봉황상대'와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은 웅장하고 품격 있는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했고, 민요(장가타령·자진 뱃노래), 판소리(인생백년·농부가·진도아리랑)는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대미를 장식한 사물놀이 '울림'은 공연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국악 명인·명창의 참여는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주 명무의 궁
[더구루=진유진 기자] 차우철 롯데마트·롯데슈퍼 신임 대표가 취임 2주 만에 해외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싱가포르에서 소형 포맷 '롯데마트 익스프레스(EXPRESS)'를 추가 출점하며 글로벌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내수 한계를 넘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차 대표의 경영 구상이 빠르게 실행 단계로 옮겨졌다는 평가다. 11일 페어프라이스 그룹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싱가포르 서부 핵심 상권인 '페어프라이스 엑스트라 JEM'에 두 번째 롯데마트 익스프레스 '숍인숍(Shop-in-Shop)'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지난 5월 비보시티점에 이은 2호점으로, 현지 최대 유통그룹 페어프라이스와 협업을 통해 한국식 식문화와 쇼핑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차우철 대표는 지난달 27일 2026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정통 롯데맨'이자 '영업통'으로 통한다. 2004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롯데정책본부를 거쳐 롯데지주 경영개선1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신동빈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2021년부터는 롯데GRS 구원투수로 전면에 나서며 '롯데리아 부활'을 이끌어냈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과 점포를 과감히 정리하고 글로벌
[더구루=진유진 기자] GC녹십자 비영리 연구재단법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뉴립스, NeurIPS 2025 Reliable ML from Unreliable Data workshop)'에 '라벨 시프트(label shift)에 최적화된 정합 예측(Conformal Prediction) 프레임워크'을 주제로 한 논문이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기반 신약개발에 있어 새로운 정합 예측 기술을 통해 AI 불확실성까지 예측하는 모델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신약개발은 막대한 비용과 높은 실패율로 오랫동안 난제로 꼽혀왔다. 특히 후보물질의 용해도, 효능, 독성 등 분자 특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과정은 임상 진입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단계다. 최근 AI가 이 과정을 가속하고 있지만, 실험 환경이 학습 데이터와 다를 경우 예측 성능이 떨어지는 분포 변화(distribution shift) 문제가 여전히 신뢰성 확보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 또한 기존 AI 모델은 단일값 만을 제시해 불확실성이 큰 실험 설계 단계에서 의사결정에 제한이 있었다. 목암연구소 연구진은 라벨 시프트에 최적화된 정합 예측
[더구루=진유진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내년 1월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the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규모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전 세계 주요 빅파마와 바이오 기업,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행사의 공식 초청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는 일종의 '인증 효과'를 갖는다. 특히 JP모건으로부터 초청받은 기업만 행사장 입장이 가능한 익스클루시브 행사인 만큼, 이번 연속 초청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해외 시장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속 초청 배경에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 연구·임상 성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1년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다암종 임상 1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한 이후, AACR(미국암연구학회)과 ASCO 등 주요 국제 암학회에서 매년 후속 연구·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총 7건
[더구루=이연춘 기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PTKOREA가 11일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매해 혁신적인 디지털 중심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업계 내에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는 약 80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PTKOREA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와 진행한 ’한국타이어 글로벌 검색 캠페인 전략’으로 그랑프리를 단독 수상했다. 그랑프리는 전체 출품작 중 가장 우수한 캠페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해당 캠페인은 유럽과 북미 등 30개국에서 한국타이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글로벌 검색 광고 캠페인으로, AI로 변화된 검색 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 입찰, 머신러닝 등 AI 기반 광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동시에 국가별 검색 광고 최적화 전략을 통해 목표 KPI의 132%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으로 PTKOREA는 검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치열한 미국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톱3'에 이름을 올렸다. 가격 대비 가치와 안정적인 품질, 재방문을 이끄는 고객 경험이 데이터로 입증되며 K-치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11일 글로벌 리뷰 플랫폼 '옐프(Yelp)'에 따르면 BBQ는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브랜드' 순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데이브스 핫 치킨이 1위에 올랐고, 트레이더 조스가 그 뒤를 이었다. 옐프는 BBQ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도와 일관된 맛,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높은 재방문율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별점, 페이지 조회 수, 재방문자 수, 검색 빈도, 사진 업로드 등 실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AI 기반 리뷰 분석을 통해 가치, 서비스 속도, 분위기, 가격,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별 충성도 점수를 산출했다.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다시 찾을 명확한 이유'를 갖췄다는 점이다. 1위를 차지한 데이브스 핫 치킨은 전체 리뷰의 71%가 4~5점으로, 분석 대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푸짐한 양과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 창업주 김동녕 회장 막내딸인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가 일본 아동복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대도시를 넘어 지방 소도시 공략이라는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 현지 아동복 시장 내 입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한세엠케이재팬에 따르면 모이몰른은 지난 5일 일본 시코쿠(四国) 지역 에히메현(愛媛県) 마쓰야마(松山) 근교의 대형 쇼핑몰 에미풀 마사키에 신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에미풀 마사키점은 모이몰른이 시코쿠 지역에 개설한 유일한 단독 실매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쓰야마 권역을 거점으로 삼아 지방 상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 열도 전역으로 판매망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모이몰른은 한국과 중국에서 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20여 개의 매장을 통해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세엠케이는 에미풀 마사키가 육아 세대 방문이 잦고, 아동용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핵심 타깃 고객층을 확보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베이비·키즈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