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9일 스킨1004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카피로 한 영상을 중심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 주요 노선에서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해당 영상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소재로, 센텔라 원료 대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타임스퀘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의 핵심 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메인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 내 200개의 라이브 보드와 열차 내부에서도 송출돼 글로벌 뷰티 시장의 중심지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킨1004는 앞서 지난해 연말 브루클린 옥외광고와 맨해튼 샘플링 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올 1분기에는 뉴욕 소호 거리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 2차 물결이 본격화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케데헌’이나 K팝 영향으로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K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K뷰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이 8일 올해 미국 시장 K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골든'(GOLDEN)을 선정했다. 시장 성장(Growth), 옴니채널(Omnichannel), 브랜드 헤리티지(Legacy), 디바이스(Device), 체험(Experience), 신규 브랜드(New face)를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장 측면에서는 미국의 K뷰티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액 중 미국 비중이 51%로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스킨케어·선케어를 중심으로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K팝 등 한국 문화 확산이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통 측면에서는 SNS·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구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BIOHEAL BOH)'가 파키스탄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PB(자체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남아시아로 영토를 넓히며 K-뷰티 안티에이징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8일 파키스탄 해외 직구·구매 대행 플랫폼 '쇼핑백.pk(Shoppingbag.pk)'에 따르면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앰플 세럼',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스킨 소프너',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리프팅 크림' 등 주요 제품군이 해당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대부분 제품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을 통한 직수입 방식으로 유통되며, 가격대는 1만~1만9000루피 수준이다. 바이오힐 보는 올리브영이 자체 기획·운영하는 더마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독자 바이오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포뮬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프로바이오덤™ 성분과 3D 리프팅 기술을 기반으로 탄력·장벽 케어를 동시에 공략하며, 대표 제품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은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량 652만 개를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올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뷰티테크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까지 동시에 거머쥐어 2관왕에 올랐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디자인·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할 기술로 선정됐다. 해당 상은 지난해 신설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콜마가 두 번째 수상 기업이자 뷰티 기업으로는 최초다. 8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상처 발생 시 연고 도포와 커버 메이크업을 별도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기 활용만으로 약 10분 내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Piezo-Electric Plating)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상처 부위를 촬영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일본 뷰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티놀과 PDRN을 결합한 기능성 앰플이 현지 소비자 테스트 기반의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K-뷰티의 기술 중심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7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 부스터 앰플'이 일본 뷰티 매거진 'LDK 더 뷰티(LDK the Beauty)'가 선정한 '2025년 레티놀 세럼 부문 베스트 코스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실제 사용 테스트와 기기 측정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LDK 어워드는 광고성 요소가 적어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LDK 더 뷰티는 제품을 1개월간 사용한 뒤 피부 상태를 전용 측정 기기로 분석한 결과, 모공 수치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체감 위주 평가를 넘어 수치로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제품력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해당 제품은 레티놀 3종과 그린티 PDRN™을 결합한 고기능 포뮬러를 앞세워, 일본 내에서 확산 중인 한국식 스킨케어 트렌드 수요를 공략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뷰티 전문지는 물론, 패션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가 대만 남부 타이난시 최대 쇼핑몰인 T.S. Mall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 나섰다. 오는 2월 16일까지 T.S Mall 1층에서 진행되며,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 외에도 러닝 수요에 맞춘 RX라인과 짐 웨어, 후리스 등의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7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에는 최근 현지 남성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전체 상품에서 40% 비중으로 맨즈 라인을 준비했다. 남부과학단지가 위치한 타이난 지역은 최근 AI반도체 산업이 확장함에 따라 일자리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주택과 상권이 꾸준하게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T.S mall은 4개의 지하철 노선과 2개의 버스 노선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호텔과 백화점 등의 상권과 주거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해 항상 붐비는 곳이다. 젝시믹스는 팝업을 통해서 타이난 지역에서도 브랜드 감도를 보다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만 전역에서 매출 수익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대만은 지난해 총 3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중국 상하이 화이하이중루에서 운영 중인 팝업 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코트와 재킷 등 주요 아우터 제품이 완판되며 스테디셀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던스트가 해외 시장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와 상품력으로 현지 고객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7일 던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오픈 초반 2주 동안에만 약 1만명이 몰리는 등 현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같은 달 던스트 중국 매출은 전월 대비 90% 증가했으며,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전년 대비 60% 성장을 기록했다. 던스트는 지난 2024년 FW 시즌부터 티몰, 도우인샵, 샤오홍슈샵 등 주요 중국 내수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팝업은 그간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감도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중국 내 첫 전략적 오프라인 접점이다. 팝업 스토어는 상하이 대표 쇼핑 스트리트이자 글로벌 플래그십과 감도 높은 편집샵이 밀집한 화이하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프라다(Prada) 부티크를 열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항 면세점을 단순 판매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의 무대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5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면세사업부 '로레알 트래블 리테일'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로레알 트래블 리테일 아시아태평양(APAC)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동편에 프라다 뷰티 단독 팝업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 '프라다 바나나 밤(Prada Banana Balm)'의 트래블 리테일(여행 유통) 데뷔를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단순 제품 진열을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립스틱 각인 서비스와 플래시 메이크업 컨설팅,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포토부스와 기프트 패키지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3주간 주말마다 진행된 라이브 메이크업 쇼와 셀러브리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참여 이벤트는 공항을 오가는 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공항 면세점이 빠른 쇼핑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애슬레저 트렌드 유행에 힘입어 현지에서의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젝시믹스 일본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연매출 11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5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매출도 2024년 동월대비 72%이상 성장해 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매출 200억 원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젝시믹스는11월 라쿠텐에서 선정한 최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전통적으로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쳐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달로, 젝시믹스의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단가 높은 겨울 아이템 판매가 증가해 연말까지 꾸준히 매출상승을 이어갔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라쿠텐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초기입지를 다져나가 꾸준히 애슬레저 요가복 카테고리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년간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모여있는 간토지방을 중심으로 팝업매장 오픈과 요가 클래스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5일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휠라(FILA)가 중국에서 프리미엄 전략에 속도를 내면서 미스토홀딩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중국 사업을 맡고 있는 안타그룹의 유통·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휠라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자, 로열티 수익 구조를 가진 미스토홀딩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패션 시장 정체 속에서 중국 사업 확대가 미스토홀딩스의 체질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4일 안타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시안 세그국제쇼핑센터에 최상위 플래그십 매장 '휠라 토피아(FILA TOPIA) 시안 원호점'을 오픈했다. 로마와 장안을 잇는 '쌍성서' 콘셉트를 적용한 이 매장은 브랜드 역사와 문화 서사, 지역 정체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단순 출점 확대를 넘어, 중국 내 휠라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휠라의 중국 사업은 미스토홀딩스와 안타그룹이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지분율은 미스토홀딩스 15%, 안타그룹 85%다. 안타그룹은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으로, 강력한 오프라인 유통망과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휠라를 중국 내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브
[더구루=진유진 기자] 씨에프디에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첫 일반 공개 행사로 팝업과 수주회를 동시에 열며, 고급 골프웨어 수요가 확대되는 일본 시장에서 조기 안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3일 페어라이어에 따르면 오는 16~17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 '밀 갤러리 진구마에(MIL GALLERY JINGUMAE)'에서 올해 봄·여름 신작 컬렉션 팝업과 특별 수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올 봄·여름 시즌 신작을 중심으로 한 수주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신상품을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오리지널 토트백과 양말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디자인의 바이저를 제공하는 등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퍼터 챌린지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골프웨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전시·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업계는 일본 골프웨어 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