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웨덴 로봇기업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 MS와 헥사곤 로보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KG스틸과 포스코, 현대제철이 미국에 수출한 도금강판(Certain Corrosion-Resistant Steel Products, CORE)이 정부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인정되면서 미국 정부로부터 상계관세율(CVD)을 적용받는다. 미국 시장 내 가격 경쟁력 약화로 수출 감소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유일하게 알루미나 정제소를 운영 중인 원자재 기업 '애틀랜틱 알루미나(Atlantic Alumina)'에 투자하기로 했다. 첨단 제조업에 쓰이는 전략 광물인 갈륨의 자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미국 최대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5년간 최대 1조500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각자 길을 걷기로 한 SK온과 미국 자동차 기업 포드(Ford)의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가 미국 현지에서 인종·성별·장애 차별 등 인권 침해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전기차(EV) 시장 둔화와 정책 환경 변화 속에 양사가 합작 관계를 정리하고 1600명 규모의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 이후 제기된 법적 분쟁인 만큼 파장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간 밀월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관계가 틀어진 이후 로켓랩이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항마로 영향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4A(1.4나노미터급)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고객사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개발 포기설마저 돌았던 14A 공정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인텔의 입장 변화에 14A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소니그룹과 혼다의 합작사인 소니혼다 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 이하 SHM)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전기차(EV) 판매에 나선다. SHM은 첫 양산 모델인 '아필라(AFEELA) 1'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지분을 보유한 광업 투자 기업 ‘테크멧(TechMet)’이 우크라이나 리튬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로널드 로더도 투자자로 참여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면세점 자회사 DFS그룹이 63년 만에 하와이 시장에서 철수한다. 일본 관광 수요 약화와 도심형 면세점 수익성 저하가 맞물리며 글로벌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항암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방사성 동위원소 시범 사업에 착수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 파트너인 미국 방산업체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가 해군 장성을 초청해 군함 건조 역량을 보여주며 조선소의 비전과 역할을 각인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성을 위한 신형 호위함 건조사 선정된 HII는 미 해군의 해군력 현대화와 글로벌 조선 협력의 중심 축으로 평가받는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