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하 CICI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후원한다. CICI 재단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 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 중 ‘인간 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부터 CICI 재단과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5일 올해도 CICI 재단을 지속 후원하며,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 페르노리카 그룹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해 CICI 재단이 주최한 ‘2025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는 펜싱 선수 오상욱, 셰프 에드워드 리, 탁구 선수 신유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한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16회 문화소통포럼(CCF 2025)’에서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온스타일이 신년 첫 IP(지식재산권)에서 '대국민 공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 5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다. 전 국민이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객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선택했다. 두 시간의 방송 동안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이라는 설명이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을 주제로 전개된다. 브랜드(협력사)는 김창옥의 공감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아시아 금융·물류 허브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딛는다. 롯데리아만의 K-버거 경쟁력과 현지 파트너의 운영 역량 시너지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안정적인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5일 싱가포르 외식(F&B) 기업 카트리나 그룹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다음 달 11일 싱가포르 쥬얼 창이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싱가포르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지난해 카트리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쥬얼 창이공항은 연간 7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세계 최대 규모 실내 폭포와 글로벌 브랜드가 집결한 싱가포르 대표 랜드마크다.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관광객 유입이 꾸준해 글로벌 브랜드 테스트베드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롯데리아가 첫 매장을 공항 랜드마크에 배치한 것을 두고 단기 매출보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방점을 둔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K-버거를 전면에 내세운다.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중심으로, 한국식 양념치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Z-score)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숙련도 시험이다.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 분석기관, 글로벌 식품기업 연구소가 참여해 식품 내 위해 성분과 영양성분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분석 결과는 표준값과의 오차를 나타내는 Z-score로 평가되며, ‘0’에 가까울수록 표준값과의 오차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Z-score 0.0은 사실상 표준값과 일치한 결과로, 국제적으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성과로 평가된다. 5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 따르면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5일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더구루 라스베이거스(미국)=정예린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처음 선보이며 로봇을 중심으로 한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 구현 전략을 제시했다. 가사에 최적화된 폼팩터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AI 가전·홈로봇·부품 기술을 연계, 생활 밀착형 로봇 상용화와 가전 사업 경쟁력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으로서 스케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에 맞춰 여러 가전을 제어하며 가사일도 직접 수행하는 비서 역할을 해낸다. 클로이드 공개는 LG전자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LG전자는 고객의 집안일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진해왔다. AI 편의기능 탑재한 가전제품, 새로운 AI 기능을 지속 제공하는 UP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 게임 중에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만큼 오랜기간 인기를 얻은 게임이 드물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 작업 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2026년은 검은사막 12주년이자 북미 10주년으로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예고돼 있다. 지난 한 해 검은사막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와 스토리를 '톱6(TOP6)'으로 추려봤다. ◇ 검은사막 신규 생활 액세서리 ‘프리오네’ 첫 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생활 대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하던 ‘마노스’ 액세서리를 넘어사는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1월 선보였다. 프리오네는 ‘군왕’ 무기와 같이 ‘환(X) 등급까지 강화가 가능한 액세서리로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도전 욕구를 자극했던 콘텐츠다. 생활 숙련도에 따라 검은사막 월드에서 생활 콘텐츠를 진행 시 얻는 효율이 달라지는 만큼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얻기 위한 모험가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 실제 오프라인 축제 콘셉트의 대규모 페스티벌 6주년 기념 ‘530 페스티벌’ 매년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해 온 검은사막은 6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의 530 이벤트를 진행했다.
[더구루 라스베이거스(미국)=정예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일상·업무·차량·확장현실(XR)까지 확장되는 올레드(OLED) 경험을 제시한다. 차세대 OLED 제품군을 앞세워 AI 시대 핵심 디스플레이 공급사로서의 기술 범위와 사업 영역을 동시에 넓힌다는 구상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A New Era of Experience, Powered by AI & Display)'를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과 AI 간 소통의 플랫폼이 될 수 있는 'AI OLED 봇' 등 다양한 OLED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에 탑재되는 삼성의 OLED 기술력이 일상 속 AI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청사진을 펼친다. OLED의 높은 디자인 자유도, 즉 프리폼(Free-Form) 특성을 바탕으로 차량 인테리어의 고급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솔루션도 소개할 예
◇넥써쓰 넥써쓰(NEXUS)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된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의 월드랭킹 시즌1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시작된 월드랭킹 시즌1은 전 서버 이용자들이 순위를 겨루는 이벤트다. 보스 몬스터 처치, 길드 던전 참여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명성 포인트를 기준으로 랭킹이 집계된다. 이번 시즌1은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며, 총 50만 개의 T-레드 다이아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 보상 물량은 전체 다이아 공급량의 5%에 해당한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T-레드 다이아는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의 핵심 재화로, 도입 예정인 민팅 시스템을 통해 게임토큰 ‘CROMx’와 1:1 비율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크로쓰의 풀스택 생태계를 활용해 게임 재화를 간편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월드랭킹 시즌1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게임 매출의 100%가 리워드 풀로 지정된다. 이용자는 CROMx를 활용해 리워드 풀에 기여하고 크로쓰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쓰D(CROSSD)’를 획득할 수 있다. ◇심버스랩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심버스랩스가 양자
[더구루=정예린 기자] SK그룹이 작년 중국에서 1000건이 넘는 특허를 승인받으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주요 사업 분야와 관련한 특허 확보를 이어갔다. 승인 건수는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적층형 반도체 공정과 이차전지 소재·제조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특허가 승인된 점이 눈에 띈다. 4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CNIPA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SK그룹 계열사가 출원한 특허 1090건을 승인했다. 이는 2024년 승인 건수(1133건) 대비 43건 감소한 수치로, 감소율은 약 3.8%다. 월별 승인 건수는 △1월 77건 △2월 81건 △3월 72건 △4월 99건 △5월 119건 △6월 162건 △7월 83건 △8월 108건 △9월 69건 △10월 80건 △11월 68건 △12월 72건으로 집계됐다. 12월에는 전년 동월 (82건) 대비 10건 줄어 약 12.2% 감소했다. 12월 승인 특허를 계열사별로 보면 SK하이닉스가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SK온이 22건으로 뒤를 이었다. SK이노베이션과 SK케미칼은 각각 4건, 솔리다임과 SK텔레콤은 각각 3건의 특허를 승인받았다. SK하이닉스는 적층형 반도체 공정과 차세대 소자 구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새해벽두부터 신작 게임들이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은 물론 콘솔 대작까지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주요 게임사 중 2026년 신작 스타트를 끊는 업체는 웹젠이다. 웹젠은 오는 21일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소드'를 출시한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웹젠은 지난 2024년 초 하운드13의 지분 25.64%를 확보하며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바 있다. 드래곤소드가 주목받는 것은 웹젠이 뮤 IP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출시하는 신작이기 때문이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는 신작을 앞세워 실적 회복에 나선다. 웹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매출 1245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5%, 42.4% 감소한 성적표를 올린 바 있다. 또한 10여년만에 김병관 창업자가 경영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게임인만큼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소드는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
[더구루=김예지 기자] HD건설기계가 급성장하는 인도 건설기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차세대 전략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장비를 통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핵심 거점인 인도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4일 인도 매체 UNI에 따르면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은 최근 벵갈루루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남아시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EXCON 2025에서 신형 굴착기 'R210E'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도의 내일을 건설한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HD건설기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R210E는 인도의 범용 건설 및 인프라 현장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모델명의 E가 상징하듯 높은 연료 효율과 경제적인 운영 비용, 동급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검증된 엔진 성능에 최신 유압 시스템과 개선된 구조 설계를 접목해 기존 모델 대비 연비를 최대 5% 향상시킨 것이 주요 특징이다. 운전자의 작업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7인치 다국어 디지털 클러스터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오디오 시스템, 야간 작업 효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에 충격을 주며 등장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멈춰버렸다. 지난해 1월 혜성처럼 등장해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딥시크가 '컴퓨팅 파워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새로운 충격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독일 정부가 폐배터리 회수와 재활용 책임을 대폭 강화한 '배터리이행법(BattDG)' 시행에 돌입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수출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당초 우려됐던 '물류 마비' 수준의 전면 판매 중단 사태는 행정적 보완으로 고비를 넘겼으나, 당장 5일 앞으로 다가온 등록 갱신 마감 시한을 놓칠 경우 시장에서 강제 퇴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