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AI 칩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약 3조원에 달하는 추가 투자를 유치했음에도 증권가의 주가 전망이 되레 낮아졌다. 부채 증가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가 장갑차 약 250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도입 시기를 최대 6년 앞당기면서 2030년 안팎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영국 BAE시스템즈, 독일 라인메탈이 캐나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회사로 거론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피규어AI(Figure AI)가 인간형 로봇의 전신을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피규어AI는 새로운 AI모델 개발을 통해 로봇 공학의 난제였던 '이동-조작(loco-manipulation)' 능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피규어AI는 AI모델의 추가 개발을 진행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완성차 업체 포드 자동차와 중국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宁德时代∙CATL)의 배터리 파트너십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포드가 전기차(EV) 계획을 축소하는 대신 CATL과 협력해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라이선스 변경 사항을 체크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PSEG, 그리고 캐나다 의료 서비스 회사 노르디온이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코발트-60' 생산을 본격화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약 7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자동차 D램 반도체 패닉바잉(Panic Buying)으로 테슬라, 리비안 같은 전기차 업체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SK온의 미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폭스바겐 전기차 'ID.4' 약 4만4500대가 미국에서 리콜 대상에 올랐다. 배터리가 일부 리콜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SK온의 북미 완성차 배터리 공급 사업은 향후 교체 비용 부담과 고객사 신뢰 관리라는 '이중 변수'를 안게 됐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여러 사업 부문 증액을 포함해 총 272억 달러(약 38조7500억원)의 함정 건조 예산을 확보한다. 미국 의회가 미 해군 차세대 함정 건조 예산 규모를 늘려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업 재건 목표를 지지한다. 미 해군 함정 건조 예산 증액으로 미 조선업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건조 협력 확대와 특수선 수주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과 양자컴퓨터 기업 디웨이브퀀텀이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수입 허용 조치를 두고 "북미 자동차 산업에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저가 중국산 전기차의 북미 시장 유입이 가속화될 가능성을 우려한 발언이다. 메리 바라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달 초 발표된 캐나다와 중국 간의 무역 협정이 강력한 북미 산업 기반 구축과 대륙의 일자리 및 국가 안보 보호에 역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사내 회의에서도 같은 취지의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언은 캐나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 물량에 대해 '최혜국대우(MFN)' 관세를 적용하는 예비 협정을 발표한 데서 비롯됐다. 협정에 따라 캐나다는 올해 최대 4만9000대의 중국산 전기차를 시장에 허용한다. 기존 100% 고율 관세 대신 최혜국대우인 6.1%의 관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해당 물량은 캐나다 신차 판매의 3% 미만으로, 캐나다에 상당한 규모의 중국 합작 투자 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2020년대 말까지 수입 전기차의 최소 절반이 3만5000캐나다달러(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투자한 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뉴로포스(Neurophos)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보다 10배 더 강력한 성능을 가진 광처리장치(OPU)를 개발하고 있다. 뉴로포스는 OPU가 강력한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량을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