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이꽃들 기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이 서울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브랜드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F&B를 접목해 체류시간을 늘려 구매전환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10일 디젤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한남동에 2층 규모의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 겸 카페를 론칭했다. 외관은 빨간 유리 파사드가 20 미터 이상으로 꾸며졌으며, 내부는 콘크리트 바닥 및 벽, 조각적 가구, 나선형 계단 등을 활용해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를 강조했다. 매장 공간의 절반은 리테일 공간으로 활용된다. 데님·레디투웨어·액세서리 라인이 진열돼 있고, 고객이 직접 데님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또, 국내 로스터리인 앤트러사이트 커피와 협업한 '디젤 카페'가 마련됐다. 앤트러사이트는 2009년 합정동 폐구두공장을 개조해 시작한 로컬 커피 브랜드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카페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매장은 2020년 디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된 글렌 마틴스가 주도하는 리테일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 화장품 포장 시장이 K-뷰티 성장세를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스마트 패키징 기술이 결합되면서 산업 전반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10년 내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서며 포장산업이 K-뷰티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토워즈 패키징(Towards Packaging)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포장 시장 규모는 올해 25억9000만 달러(약 3조7700억원)에서 오는 2034년 35억3000만 달러(약 5조14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은 3.5%로, 지속가능한 포장 전환과 전자상거래 확산, 스마트 포장 기술 도입 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한국 화장품 포장은 단순 보호 기능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K-뷰티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디자인 경쟁력이 높아지고, 고급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확대 역시 시장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이 늘면서 배송 중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내구성 강화, 개봉·위조 방지 기술, 추적 가능한 라벨링 등 첨단 기술이 빠
[더구루=진유진 기자] K-뷰티가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 화장품을 직접 구매하며 K-뷰티 팬을 자처한 가운데, 미국 매체가 한국 토너 패드를 '최고 평점 제품'으로 선정했다. 간편한 사용성과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내세운 K-토너 패드가 북미 스킨케어 루틴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미국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이!뉴스(E!NEWS)'에 따르면 △메디힐 PDRN 리프팅 패드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바이오던스 세라놀 겔 토너 패드 △썸바이미 30데이즈 미라클 트루시카 클리어 패드 △아누아 하트리프 77% 토너 패드 △믹순 콩 토너 패드 △라엘 얼굴 토너 카로틴 패드 등 8종이 '최고 평점 K-뷰티 토너 패드'로 꼽혔다. 이번 평가는 아마존 소비자 리뷰와 전문 에디터 검증, 피부 전문가 인터뷰 등을 종합한 결과다. 선정된 제품들은 평균 평점 4.5~4.7점을 기록했으며, 일부는 7000건이 넘는 리뷰를 확보했다. 기능은 제품별로 탄력·보습·진정·각질 관리 등 다양하지만, 대부분 AHA·BHA·
[더구루=진유진 기자]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의 K-패션이 방글라데시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수출 1위 자리를 굳히며 K-섬유 제조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의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한 점이 성장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7일 현지 수출 통계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2024~2025 회계연도에 9억7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약 11.5% 증가한 수치로, 방글라데시 상위 10대 수출 기업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원무역은 수년째 방글라데시 최대 수출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기성복으로, 전체 수출의 약 94%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신발, 가방, 합성섬유 등이다.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의류 3970만 점을 수출했으며, 점당 평균 단가는 23달러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재킷 등 프리미엄 제품군이 강세를 보이며 일부 제품은 점당 448달러에 달한다. 영원무역의 방글라데시 진출은 지난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치타공에 첫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장을 세운 이후, 1999년부터 20여 년간 투자해 K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퍼시픽 소고(SOGO) 백화점 중샤오점에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는 골프웨어와 비즈니스웨어 등의 카테고리를 엄선해 대만 고객들을 만난다. 7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는 현지에서 인기 높은 러닝 RX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애슬레저 의류들을 선보인다. 다양한 국제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대만은 타이베이와 가오슝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팝업을 계기로, 젝시믹스는 기존 여성, 남성 스포츠 웨어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로 판매 제품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퍼시픽 소고 백화점 중샤오점은 해외 유수의 패션 뷰티 브랜드들이 앞다퉈 입점하는 대만 내 가장 큰 프리미엄 백화점이다. 현지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LG, 삼성을 비롯해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헤지스, MLB, 정관장 등 국내 브랜드들도 많이 입점된 곳이다. 인근 BR원후선과 BL반난선 등이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아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는 대표적 번화가 중 하나로, 현지에서의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
[더구루=이꽃들 기자] 프랑스 로레알(L’Oréal)그룹이 K뷰티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일본 보이그룹을 닥터지(Dr.G)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로레알은 지난해 고운세상코스메틱스를 인수하며 더마코스메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6일 로레알에 따르면 일본 보이그룹 JO1 멤버 사토 케이고(Sato Keigo)를 닥터지 일본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누적 판매 3000만건을 돌파한 제품의 브랜드 신뢰도를 젊은 소비층과 K-뷰티 팬층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처방 기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민감성·피부장벽 케어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다. 닥터지는 "JO1의 사토 케이고가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진다"며 "일본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해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지는 일본 주요 온라인몰과 버라이어티숍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큐텐 메가포 등 대형 기획전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
[더구루=이꽃들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말레이시아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규모 팝업 이벤트가 성료했다. 말레이시아 진출 20년간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현지 소비자 기반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의 마케팅으로 K뷰티 위상을 강화했다. 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쿠알라룸푸르 쇼핑몰 선웨이 피라미드(Sunway Pyramid)에서 팝업 이벤트 '뷰티랜드(Beautyland)'를 개최했다.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가 '혁신·장인정신·과학이 어우러진 진정한 K뷰티'를 주제로 체험존을 운영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 효능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모션 혜택도 선보였다. 최소 2개 브랜드에서 1000링깃(약 30만원) 이상 구매 시 450링깃(약 13만5000원) 상당의 14종 뷰티 제품이 담긴 한정판 파우치를 증정했다. 쿠알라룸푸르, 서울 왕복 항공권 추첨 기회도 제공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한 이후 2007년 쿠알라룸푸르에 라네즈 브랜드의 지점을 개설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후 에뛰드하우스(2008년), 설화수(2013년), 이니스프리(2014년)
[더구루=이연춘 기자] 예년 보다 이른 추위에 겨울 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4일부터 16일까지 ‘2025 겨울 패션위크’를 열고, 헤비 아우터부터 라이트 다운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겨울 수요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이 패션위크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5% 급증했고, 간절기 단축과 레이어링(겹쳐 입기) 트렌드 확산으로 경량 패딩 검색량도 243% 늘었다. 체감 추위가 빨라지며 소재와 보온성을 중시한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기획한 이번 패션위크는 ‘프리미엄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캐시미어·알파카·밍크·구스다운 등 고급 원단의 아우터를 전면에 세워 자연스러운 품격과 따뜻함의 ‘데일리 럭스(Daily Luxe)’를 제안하고, 레이어링 중심 착장에 맞춰 경량 패딩 라인도 강화했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셀렙샵 에디션 알파카 헤어리 퀼팅코트 ▲더엣지 헝가리구스 커브드 다운 ▲바니스뉴욕 카멜100 롱코트 ▲블랙야크·디스커버리 경량 패딩 및 신상 헤비다운 등을 선보인다. 잡화 라인업도 강화했다. ‘어그(UGG) 클래식 미
[더구루=이꽃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어뮤즈(AMUSE)를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휴대성과 트렌디한 색감으로 'K-색조' 인기를 이끈 베스트셀러 '듀 틴트'에 미니 사이즈를 추가했다. 현지 MZ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어뮤즈에 따르면 '듀 틴트 미니'를 일본 전국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마츠키요),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등 주요 버라이어티 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듀 틴트의 제형과 컬러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강화한 라인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본 한정 컬러는 일본 소비자들의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뛰어난 컬러 지속력 덕분에 장시간 식사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듀 틴트 미니는 파우치, 미니 백,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립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8월 어뮤즈 지분 100%를 713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뷰티 사업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럭셔리, 프리미엄 위주였던 코스메틱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중 브랜드로 확대하고, 북미와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신세계인
[더구루=이연춘 기자] 정새라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대표가 28일(현지시간)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2025 (Beauty world Middle East 2025)’에 연사로 나섰다. ‘K뷰티의 두 번째 물결: 한국의 뷰티 혁신이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다(The Second Wave of K-Beauty: How Korea’s Beauty Innovation Is Reshaping the Global Market)’를 주제로 중동 지역에 강하게 불고 있는 K뷰티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68개국 20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중동 지역의 최신 뷰티 트렌드와 K뷰티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다. 정 대표는 콘퍼런스 세션의 메인 스피커로 나서 K뷰티의 글로벌 성장 현황과 새로운 혁신 흐름, 그리고 중동·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요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정 대표는 K뷰티가 혁신을 이끄는 산업으로, 단순한 제품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K뷰티가 미국에 이어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기간, 자사가 엄선한 K뷰티 패키지(The Best K-Beauty Selection)가 각 회원 정상에게 공식 선물로 제공됐다. 올리브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서, 한국 화장품의 진정한 매력과 경쟁력을 균형 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해 정상 공식 선물로 채택됐다. 3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K뷰티 패키지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등 K뷰티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17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됐다. 혁신적 품질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는 K브랜드들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을 선별했다.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게 포함해 K뷰티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 금관과 전통 매듭에서 영감을 받아, 원목 소재와 자개를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표현했다. 올리브영은 정상 선물 외에도 정부 대표단과 고위 관리, 기자단을 위한 K뷰티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K-두피케어 열풍을 이끌고 있다. 얼굴에 사용하는 고급 스킨케어 성분을 전신에 적용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과 친환경 원료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아로마티카 등의 주력제품이 글로벌 고급 헤어케어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한국의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한 7724만 달러(약 1100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최대 수출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2924만 달러(약 417억원)로 1년 새 32.5% 늘었으며, 지난달에만 전년 대비 99.8% 급증한 1201만 달러(약 171억원)를 기록했다. 수출 확대 배경에는 기능성과 클린뷰티를 결합한 한국 두피·모발 케어 제품이 효자로 급부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손상 모발 개선 효과을 강조한 '미쟝센 퍼펙트 세럼'으로, 아로마티카는 두피 영양 토닉 '루트 인핸서'를 비롯한 세럼·오일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LG생활
[더구루=홍성일 기자] 리튬인산철(LFP) 기술로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이 나트륨 이온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은 나트륨이 공급망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1, 2위 CATL과 BYD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상용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로보택시'에 투입된 차량이 500대를 넘어섰다. 로보택시용 자율주행차량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가장 많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올해 말까지 로보택시 서비스 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한만큼, 배치 규모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