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고트 네트워크(GOAT Network)가 라틴아메리카 기반 핀테크 플랫폼인 디토뱅스(DitoBanx)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에서 비트코인 수익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일 고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파일럿은 프로그램은 디토뱅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 고트 네트워크의 세이프박스 화이트라벨 제품을 도입했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자기보관(self-custody)을 유지한 채 BTC 기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비트코인 수익 상품은 주로 수탁형 모델에 의존해 왔다. 다만 이 방식은 접근성을 제공하는 대신 거래상대방 위험과 신용 위험을 동반해 과거 여러 차례 비트코인 수익 상품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고트네트워크의 수익 파일럿 프로그램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전과는 다른 구조적 전제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법정화폐 온램프 및 컴플라이언스를 비수탁(non-custodial) 수익 구조와 결합해 사용자가 자산을 기관에 예치하거나 대출이 없이도 수익 상품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모든 예치 자산은 원금 보호(principal-protected)되며, 모든 수익은 비트코인으로 지급된다. 이 모
[더구루=이연춘 기자]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동종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행보는 MICE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에 PR·광고·대외협력을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6일 마인즈그라운드에 따르면 새로운 홍보·광고 대행사업은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가 총괄한다. 류 부대표이사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한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하며 조직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는 산업군별 수요를 반영해 비즈니스 구조를 재정렬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 방식을 도입해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고객사 업종 다변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3월 방위산업사업부문 신설, 방산 MICE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2025년 매출이 2024년 대비 3배 급성장한 약 2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데에도 핵심적 역할을 했다. 또한 류 부대표이사는 조직 기능 재편,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수행 프로세스 표준화 등을 추진해 내부 실행력을 끌어올렸으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겨울 놀이의 대명사인 눈썰매장을 풀가동하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현재 에버랜드는 '스노우 오즈 파크(Snow OZ Park)'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스노우 액티비티와 함께 포토존, 굿즈,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 등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콘텐츠가 가득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먼저 지난 주말 하얀 설원 같은 분위기의 알파인 빌리지에는 약 200미터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가 추가 오픈하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의 모든 코스가 풀가동에 돌입했다. 익스프레스 코스는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인까지 탑승할 수 있어 함께 온 일행과 서로 마주보며 최고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눈썰매장의 대표 코스다. 지난달 먼저 오픈한 레이싱 코스 또한 단독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하강하며 겨울 레이싱 특유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눈썰매장 옆에는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도 현재 운영중으로, 총 3개의 썰매 코스에서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시원한 질주를 경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눈놀이터도 다채롭게 마련돼 스노우 액티비
[더구루=오재우 기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YTN이 민영 방송으로서 나아가야 할 운영 방향과 기본 원칙에 대해 밝혔다. 유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YTN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보도와 편성의 독립성, 자율성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정한 방송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제도와 구조를 통한 운영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대주주의 역할과 관련해 보도와 편성에는 관여하지 않고 법과 제도에 따라 이사회와 경영진이 중심이 되는 운영 체제가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유 회장은 YTN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와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끝으로 구성원들에게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YTN의 기본 가치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YTN 가족 여러분, 새해의 서광이 밝았습니다. 2026년, 올 한 해 YTN 가족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평화와 사랑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그룹 화학계열사 '버든트 스페셜티 솔루션즈(Verdant Specialty Solutions, 이하 버든트)'가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Lubrizol)'이 보유한 제조·연구개발(R&D) 사업장 '루브리졸 엘맨도르프(Lubrizol Elmendorf)'를 인수했다. 루브리졸은 엔진오일, 연료,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는 황화수소(H₂S) 제거제, 스케일(Scale) 억제제, 부식 방지제 등 오일·가스 생산 공정에 필요한 특수 화학제품을 제조하고 연구하는 사업장이다. 매출은 지난 2024년 기준 약 470억원을 기록했다. 5일 버든트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기업 전체가 아닌 특정 사업에 필요한 자산, 기술, 인력을 선별적으로 인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인수 대상에는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제조·R&D 시설과 인력을 비롯해 제품 포트폴리오, 파일럿 규모 설비 등이 포함됐다. 인수 일자는 지난달 31일이다. 삼양그룹은 루브리졸 엘맨도르프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군과 겹치지 않으면서 상호 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법인 CJ센추리 로지스틱스(CJ Century Logistics)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강화하며 직할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현지 창업주이자 경영 파트너가 지분을 정리하면서, CJ대한통운 중심 글로벌 물류 전략을 즉각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5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 공시에 따르면 스티븐 테오 추 힝(Steven Teow Choo Hing) CJ센추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 보유 지분 7.71%(약 4487만 주)를 전량 매각했다. 해당 지분은 CJ센추리 최대주주이자 유일한 주요 주주인 CJ로지스틱스 아시아가 인수했으며, 이로써 CJ센추리 내 CJ 측 지분율은 기존 약 55%에서 62.8%로 확대됐다. 테오 CEO는 주당 56.4센에 지분을 처분해 총 2331만 링깃(RM)을 확보했다. 같은 날 CJ센추리 종가인 15.5센의 세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지분 정리를 전제로 한 전략적 거래로 풀이된다. 이번 매각으로 테오 CEO의 지분율은 기존 8.715%(약 5071만 주)에서 1% 수준으로 낮아지며 주요 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사실상 경영 일선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리그인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 본격 합류하며 전 세계 미래 세대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e스포츠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2일 한진에 따르면 e스포츠 프로 게임단 ‘브리온이스포츠(이하 브리온)’와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리온 산하 모든 팀(LCK·LCK 챌린저스 리그·LCK 아카데미 시리즈)은 2026 시즌부터 ‘한진 브리온(HANJIN BRION)’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조현민 한진 사장이 애정을 갖고 주도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 때 ‘e스포츠계 여신’으로 불린 조 사장은 e스포츠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기도 했다. 실제 앞서 진에어 마케팅본부장 시절 그는 e스포츠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를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팀은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운영됐고 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주요 게임 소비층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진에어 때처럼 물류기업인 한진을 젊고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한진은 선수단 유니폼,
[더구루=이연춘 기자] 유진그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호텔신라 미국 관계사 '쓰리식스티(3Sixty)'가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업계 베테랑을 핵심 경영진에 전진 배치하며 새해 경영 체제 정비에 나섰다. 미주 핵심 거점은 물론 항공·크루즈 채널 전반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풀이된다. 31일 쓰리식스티에 따르면 내년 1월 5일부로 게리 캐버나그(Gary Cavanagh)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발탁했다. 캐버나그는 지난 2019년부터 COO를 맡아온 알렉산더(알렉스) 안손-에스파르자의 뒤를 잇게 된다. 안손-에스파르자는 개인 사유로 회사를 떠난다. 캐버나그 신임 COO는 트래블 리테일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누앙스 그룹(The Nuance Group) △듀프리(Dufry) △게브르 하이네만(Gebr. Heinemann) 등 글로벌 사업자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다. 공항·기내·크루즈 면세 채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 이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로베르토 그라치아니 쓰리식스티 듀티프리 부회장은 "캐버나그의 경험과 트래블 리테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는 회사의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그룹이 사업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사업 육성 등 그룹 전반의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은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바이오·수소 등 신사업을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31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NCC(나프타분해설비)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나선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등 구조적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사업 재편과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역량을 강화하며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 NCC 구조개편 정책에 맞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사업 재편에 착수했다. 지난 11월 정부가 제시한 제출 기한보다 한 달 앞서 대산 공장과 HD현대케미칼을 통합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업계 최초로 제출했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한화솔루션, DL케미칼과 함께 여수산단 내 중복 설비를 통합 운영하고 생산량을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안을 추가 제출했다. 롯데케미칼은 범용 사업 축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AI 시대에 발맞춰 SEO(검색엔지 최적화) 기능을 고도화해 온라인 사업자가 AI 검색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색 노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카페24는 이번 SEO 고도화를 통해 자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사업자가 AI 검색 결과에서 더 많이 노출되고, 해외 시장에서 유입 트래픽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llms.txt는 글로벌 테크 기업 다수가 도입하며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선제적 적용이 AI 검색 시장에서 경쟁 우위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글로벌 클릭스트림 데이터 공급업체 다토스(Dato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구글 검색의 58.5%가 외부 웹사이트 클릭 없이 검색 결과 페이지 내에서 종료되고 있다. AI가 검색 결과를 직접 요약해 답변을 제공하는 'AI 오버뷰(AI Overview)' 기능이 확대되면서 이 비율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기존 SEO를 넘어, AI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최적화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카페24는 자사 SE
[더구루=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최종환 대표의 ‘열린 경영’이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3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대표이사가 노사문화유공 부문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노사문화유공표창’은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한 근로자대표, 사용자, 발전유공자 등을 발굴해 훈장, 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최종환 대표이사가 수훈한 산업포장은 대통령 표창보다 높은 훈격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경우에 수여된다. 최종환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정부 고용유지지원금과 노사 협력을 통해 구조조정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2024년 그룹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대기업 집단에 편입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더해 △직급체계 개편 △노조 가입 확대 △열린 경영 실천으로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확립했다. 또한 △성과 중심 인사·보상 체계 △복지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취약계층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고용 안정과 포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