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와 글로벌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 폭스콘(Foxconn)의 계열사가 인도 정부의 대규모 전자부품 제조 지원 프로젝트의 핵심 수혜자로 낙점됐다.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를 넘어 글로벌 전자 제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에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인도의 현지 부품 생태계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로봇 출시를 공식화했다. 로보틱스와 AI가 결합된 피지컬 AI가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다국적 광산 기업 리오 틴토(Rio Tinto)와 스위스 광산 기업 글렌코어(Glencore)의 합병 가능성이 재점화됐다. 두 회사는 그동안 사업 방향과 기업 가치 산정 등을 문제로 합병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구리 수요 급증 등 시장 환경 변화로 합병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최대 민영조선그룹인 이마바리조선(Imabari Shipbuilding)이 업계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apan Marine United, JMU)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일본 조선업계의 판도를 바꾼다.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며 자국 1, 2위 조선소의 합작사를 설립에 속도를 내온 일본은 본격적인 재편으로 조선업 재건에 나선다. 한때 세계 조선업계를 주도했던 조선 강대국이었던 일본은 경쟁력 강화로 부활을 노린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IG넥스원이 사우디아라바아에 국산 유도무기 '비궁(영문명 Poniard)' 수출을 추진한다. 사우디의 방산 자립 전략에 발맞춰 현지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꾀한다.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II(M-SAM2)'에 이어 추가 수출로 중동 방산 시장에서 LIG넥스원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이하 프롤로지움)가 세계 최초로 발표한 고체 전해질 기술 '초유동화 무기 고체 전해질'(SF-Ceramion)로 만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모듈을 공개했다. 독일 모빌리티 솔루션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모듈로 프롤로지움은 글로벌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공급해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선도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4조원' 규모의 대만발 컨테이너선 수주를 놓고 경쟁한다. 대만 컨테이너선사 에버그린(Evergreen)이 2만400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신조 발주하는데 한국 조선 3사와 중국, 일본 조선소 간의 경쟁 양상을 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카자흐스탄이 소형모듈원전(SMR) 민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차세대 4차원(4D) 이미징 레이더 칩셋 기업인 이스라엘 아브로보틱스(Arbe Robotics)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개발한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을 처음 선보였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이번달 남북 고속철도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컨설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소재기업 '에코그라프(EcoGraf)'가 흑연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 보조금을 신청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에코그라프는 수직 통합형 배터리 음극재 사업을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광산업체 발레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의 채굴을 중단했다. 인니 정부의 연간 생산 계획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다층 방공 시스템 '스틸 돔(Steel Dome, 튀르키예명 Çelik Kubbe)'을 도입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유럽 미사일 기업 MBDA의 아스터(Aster) 시리즈는 가격, 기술 이전 부문 등에서 사우디 측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튀르키예 방산기업 아셀산(Aselsan) 주도로 개발된 스틸 돔을 네옴시티 방공 시스템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은 아셀산이 유럽의 미사일 제조사 MBDA를 제치고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도입하려는 스틸 돔은 단거리, 장거리를 아우르는 다층 방공체계로 아셀산 주도로 투비탁 세이지, 로켓산, MKE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스틸 돔은 아셀산이 개발한 HERİKKS 지휘 체계를 기반으로 △ACV-30 코르쿠트 △쾨크베르크 △히사르 A+ △히사르 O+ △시페르 등으로 구성된다. ACV-30 코르쿠트는 35mm 기관포가 장착된 근접 방어 무기 체계(Close-In W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