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에너지 기업 '나투르지(Naturgy)'와 손잡고 농촌 지역 전용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인 '플랜 비베(Plan VIVe)'를 대폭 확장한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소외 지역에 친환경 이동 수단을 공급해 모빌리티 격차를 해소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스페인 법인은 최근 나투르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톨레도, 시우다드 레알, 알메리아 등 3개 주(州) 내 12개 마을에 '플랜 비베'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현대차는 1회 충전 시 최대 500km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 SUV '인스터(INSTER)' 차량 공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전용 앱(AppVIVe) 운영을 담당한다. 나투르지는 차량 유지비와 충전용 전기 공급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스페인 에너지부(IDAE)의 보조금 제도 및 유럽연합(EU)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기금과 연계된 '회복·변환·회복력 계획(PRTR)'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나투르지가 해당 지역에서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의 사회적 환원 모델로 채택되
[더구루=김현수 기자] 전 세계 매출 1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미국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연간 45조원(약 33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총성 없는 전쟁’이 막이 올랐다. 오리지널사의 수성 전략과 이를 뚫으려는 K-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간의 ‘4파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키트루다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투여해 완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기도 했다. 5일 미국특허청(USPTO)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보유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주요 물질 특허(US8354509B2) 특허 존속 기한은 2028년 6월 13일까지다. 다만 각 국가 정책에 따라 특허권 만료 시점은 다소 차이를 보인다. 국내는 2028년, 미국은 2029년, 유럽은 2031년에 각각 특허가 만료된다. 특허권 만료에 키트루다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개발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은 ‘가장 먼저 시장에 진입하는 시밀러’가 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프로젝
[더구루=변수지 기자] 금발의 외국인 관광객이 뜨거운 김을 불어가며 면발을 들어 올린다. 생소한 매운맛에 연신 숨을 고르면서도 젓가락질은 멈출 줄 모른다. 어느새 국물까지 비운 빈 그릇만 남은 이곳은 한강이 아닌 명동 한복판, 이마트24 'K-푸드랩' 2층이다. 지난 31일 오전 10시, 명동 거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로 가득했다. 회색빛 건물들 사이로 유독 눈에 띄는 오렌지색 건물. 명동역 1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이마트24의 특화매장 'K-푸드랩 명동점'을 찾았다. 라면 면발을 형상화한 대형 오브제가 외벽을 타고 흐르는 이곳은, 문을 연 지 채 한 달도 안 되어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었다. 명동의 아침을 여는 것은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바프(HBAF) 아몬드'가 줄지어 선 장관이다. 허니버터맛부터 와사비, 군옥수수맛까지, 맛별로 줄을 맞춰 나열된 아몬드 존 앞은 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쇼핑 바구니를 든 채 기자와 스몰토크를 나눈 베트남 여성 후옌 씨는 "옆 건물 다이소에서 쇼핑하고 나왔는데, 오렌지색 건물이 너무 튀어서 홀린 듯 들어왔다"며 "방금 밖에서 가족들과 허니버터맛 아몬드를 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조현민 사장이 ㈜한진의 경영 전면에 나선 지 4년, 전통적인 물류 명가 한진이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의 탈바꿈에 성공하며 매출 4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물류에 마케팅과 IT 기술을 접목한 조 사장 특유의 ‘플랫폼 경영’이 실적 반등과 브랜드 이미지 쇄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조649억원과 11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지난 2022년 1월 조 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급성장이다. 실제 조 사장은 마케팅 총괄과 디지털 플랫폼 사업본부를 직접 이끌며, 단순 배송 서비스를 넘어선 물류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었다. 단박에 성과도 났다. 취임 전인 지난 2021년 2조5041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3조15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3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3조원대 매출 구조를 완전히 안착시켰다. 여기에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 또한 견조한 흐름이다. 지난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러시아 트베리 지역에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며 유라시아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증설은 현지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러시아를 중국과 베트남을 잇는 그룹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러시아 법인이 내수를 넘어 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5일 러시아 트베리 지방정부 등에 따르면 오리온 러시아 법인은 지난 1월 1153억원 규모 러시아 트베리 제2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증설 작업에 돌입했다. 오리온은 이번 프로젝트에 총 2400억원을 투입한다. 완공 목표 시점은 내년 9월이며, 내년 4분기 중 상업 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 배경은 초코파이를 비롯한 오리온 제품 수요의 폭발적인 확대가 지목된다. 지난해 러시아 트베리 공장 평균 가동률이 이미 123.3%에 달해 물리적 한계치를 넘어선 것도 한몫했다. 러시아 매출 역시 가파르게 상승, 지난 2020년 890억원에서 지난해 3394억원으로 3년 만에 4배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 특히 현지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은 초코파이는 지난해 러시아에서만
[더구루=김수현 기자] 기초 화학 원료인 메탄올 수급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맞물리며, 2분기 메탄올 공급이 수요를 밑도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5일 중국 최대 금융 포털인 '신랑재경'에 따르면 신다선물 에너지 분석팀의 후신 분석가는 "2분기 메탄올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가 상승과 국내외 공급 감소가 맞물리며 수급이 타이트해지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탄올은 석탄, 석유와 가스를 기반으로 생산된다. 포름알데히드·아세트산·포름산메틸·에틸렌글리콜 등 기초 화학제품 생산의 핵심 원료로, 페인트·접착제·플라스틱·부동액·연료 제조에 쓰인다. 후신 분석가는 "중국 국내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6.7% 증가하며 공급난 해소에 나섰으나 수입 감소분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며 "2분기부터는 주요 설비들의 봄철 점검이 예정돼 있어 국내 생산 가동률마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2분기에도 계속 봉쇄된다면 수입은 낮게 유지되고 수요와 공급은 여전히 긴축될 것"이라며 "상황이 완화되면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가격은 높은 조정 위험, 즉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한 투자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PIF와 스페이스X는 50억 달러(약 7조60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논의 중이다. 소식통은 "이번 투자는 현재 PIF가 보유 중인 스페이스X 지분(약 1%)의 희석을 일부 상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로이터는 "투자 여부에 대해 스페이스X와 PIF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PIF는 앞서 작년 11월 xAI와 사우디 데이터센터 개발 파트너십을 맺으며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비공개 제출은 초기 심사 과정에서 규제 당국과 세부 내용을 조율한 뒤 핵심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주로 대형 기업이 이 방식을 활용한다. 스페이스X의 상장 목표 시점은 머스크 CEO가 태어난 달인 6월로 점쳐진다. 다만 내부 결정과 SEC 비공개 검토 등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에서 기업가치를 2조 달러(3000조원)로 평가받는 것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가 저가형 맞춤형 전기 픽업트럭 출시를 앞두고 초기 수요를 대거 확보했다. 사전예약 단계에서 대규모 수요가 확인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입증,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5일 미국 일간지 쿠리어저널(Courier Journal) 등에 따르면 슬레이트 오토는 출시 예정 전기 픽업트럭에 대해 미국 전역에서 16만대 이상의 사전예약을 확보했다. 작년 4월 차량 공개 이후 약 1년여 만에 사실상 양산 초기 판매 기반을 선점한 셈이다. 신차는 2도어·2인승 전기 픽업트럭을 기본으로 하며 연내 생산·판매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인디애나주 바르샤바 공장에서 생산되며 판매 가격은 2만 달러 중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필수 기능만 남긴 상태로 출고된 뒤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액세서리 조합에 따라 최대 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로 전환도 가능하다. 슬레이트 오토는 차량 외장 도장 공정을 별도로 두지 않고 비닐 랩 키트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은 100가지 이상의 색상과 마감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고 이후에도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약세를 이어갔지만 성북구와 강서구 등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지역들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올라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2월 첫째 주 이후 7주 연속 축소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처음으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이번주까지 2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 서대문구, 강서구로 각 0.27% 올랐다. 중구(0.26%), 관악구(0.26%), 노원구(0.24%) 상승률도 비교적 높았다.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저렴해 대출 규제 영향이 적고 선호도 높은 신축 대단지가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꾸준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중구(0.26%)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중계동을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번달 서울에서 약 9000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급 일정이 미뤄졌던 단지가 대거 분양 채비에 나서며 실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5일 부동산 시장조사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분양이 예정된 서울 아파트는 총 11개 단지, 8700가구다. 가장 주목을 받는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다.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 물량은 369가구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 지역, 15일 1순위 기타 지역,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면적 59㎡ 아파트 분양가가 21억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인 흑석 써밋더힐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흑석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 단지다.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53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흑석 써밋더힐의 평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 9월 28일 개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EastPoint:Seoul 2026)'이 오는 9월 28일 개최된다. 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정책 입안자, 금융기관,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RWA), 디지털 자본시장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가 글로벌 유동성과 통화 질서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을 국가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은 자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흐름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는 국가는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룰 메이커'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국가는 타국이 만든 시스템을 따르는 '룰 테이커'로 남게 된다는 것이 이스트포인트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이스트포인트는 기존 블록체인 콘퍼런스와 달리 메인 스테이지와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을 결합한 '듀얼 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공개 세션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는 동시에,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이 '피지컬 AI(인공지능을 현실세계에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반도체부터 로봇에 이르는 수직 통합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글로벌 산업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설계 칩부터 로봇 본체에 이르는 수직 통합 △실전 데이터 축적 선순환 구조 △전략적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피지컬 A 전략을 전개 중이다. 빅테크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수직 통합을 통해 핵심 기술을 최대한 내재화 하고 있다. 과거 로보틱스 기업이 빅테크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탑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빅테크가 로보틱스 기업과 협력해 자사 AI 모델에 최적화된 로봇을 만드는 방식이 확대되는 추세다. 아마존은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를 통해 100만 대 이상의 독자적인 물류 로봇을 설계·제작해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물류센터에 배치·운영하고 있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공장 모델 S/X 생산라인을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빅테크 기업들은 대규모 기기 배치와 실전 데이터 수집이 선순환하는 구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그록(Grok)'에 고품질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새로운 고품질 이미지 생성 기능은 기존 모드에 비해 복잡한 장면 구성, 객체 간 관계, 물리적 상호작용을 구현할 수 있다. xAI는 조만간 고해상도 영상 생성 기능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삼사라가 메르세데스-벤츠 데이터 네트워크에 합류한다. 벤츠 커넥티비티 서비스의 차량 데이터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삼사라 플랫폼을 통합했다. 이번 협업으로 삼사라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네트워크에 합류해 차량용 데이터 통합 생태계 구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