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닷에이아이(Pony.ai·小馬智行)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미국 JP모건 임원을 선임했다. 미국 증시 상장 포석으로 풀이된다. 포니닷AI는 최근 로렌스 스테인(Lawreance Steyn) 전 JP모건 투자은행 부문 부회장을 신임 CFO로 영입했다고1일 밝혔다. 스테인은 금융업계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JP모건에 앞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전무이사를 지냈으며 이 과정에서 제네럴일렉트릭(GE),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TC), 허니웰, 에머슨, 포드 등 굴지의 제조사, 그리고 블랙스톤, 칼라일 등 거대 사모펀드 운용사와 협업한 이력이 있다. 포니닷AI의 미국 증시 상장에 앞선 포석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말 차이신 등 중국 현지 경제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펑(彭軍)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미국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언급했다. 포니닷AI는 중국 인터넷기업 바이두의 자율주행 사업부 수석 엔지니어 출신 제임스 펑이 독자적인 로보택시 양산 및 상용화를 목표로 2016년 말 설립한 자율주행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공장의 4분의 3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집계됐다. 현지 판매부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25일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중국 시나에 따르면 5월1일 기준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현지 공장 가동률은 23.55%로 집계됐다. 동 집계기준 지난해 가동률 30.4%보다 더 떨어졌다. 베이징현대(현대상용차 제외)는 현재 중국 내 5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최대 125만대(국내 집계기준 16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그러나 현 가동률이 1년 내내 이어진다면 연 30만대도 생산하지 않게 된다. 실제 베이징현대의 올 1~5월 판매량은 16만1900대에 불과하다. 이 추세라면 연초 목표했던 56만대 달성은 불가능하다. 현대차의 첫 번째 현지 공장인 베이징 1공장은 아예 2019년부터 2년째 가동을 중단한 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본보 2021년 6월21일자 참조 [단독] 현대차 베이징 1공장 매각 '초읽기'…中리샹차, 공장장 등 채용공고> 현대차는 지난 2002년 본격적인 중국 진출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해 지난 2016년 한때 기아를 포함해 중국 현지에서만 179만대(현대차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가 지난해 1조원대 손실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호텔롯데와 일본 롯데(사업회사)의 상장을 토대로 그룹 전체 지배력을 확립하려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오는 26일 주주총회에 앞서 주주들에 공개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롯데홀딩스의 2021년 3월기 사업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매출액은 5조498억엔(약 51조7000억원)으로 1년 전 6조5892억엔 대비 23.4%(1조2394억엔)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012억엔(약 1조4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적자이며, 지난 2007년 롯데홀딩스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홀딩스는 한·일 양국 롯데 지배구조의 중심에 있는 회사다.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 지배구조의 핵심인 호텔롯데의 최대주주다. 이번 적자 역시 한·일 양국의 사업회사가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부진한 데 따른 것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호텔롯데와 일본 롯데 상장을 통한 지배구조 확립 계획에도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친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그룹 경영권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오는 12월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오픈 소스 '누플랜(NuPlan)'을 공개한다. 특히 기존 '누씬스(NuScenes)'의 확장판이며, 자율주행 관련 마지막 개척자가 될 것이라고 밝혀, 자율주행 데이터 관련 '끝판왕' 솔루션으로 점쳐진다. 모셔널 데이터 알고리즘 팀 리더인 홀거 시저는 22일(현지시간) 모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오픈소스 '누플랜'을 연말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셔널은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기술기업 앱티브(Aptiv)가 2022~2023년 로보택시 상용 운행을 목표로 각각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투입해 설립한 로보택시 회사다. 지난해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험 주행을 진행 중이다. 모셔널은 특히 2019년 3월 미국 보스턴과 싱가포르 배경의 1000여 주행 장면과 140만여 이미지 데이터와 레이더 신호 분석, 39만여 라이다 신호 분석을 담은 누씬스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함으로써 정보 접근이 어려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이끌었다. 이 결과 현재까지 1만2000여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유튜브에 선보인 광고가 2020~2021년 유튜브 광고 조회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과 이들의 팬 '아미(Army)'의 힘이다. 유튜브는 최근 칸 국제광고제(칸 라이언스)의 마케팅 페스티벌을 열고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가장 인기 있었던 광고 '톱10'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단연 현대차와 BTS가 협업한 '2020년 지구의 날' 광고였다. 이 1분짜리 광고는 BTS 멤버가 아름다운 대자연을 소개한 후 (현대차가 추진 중인) '선한 에너지, 수소'를 통해 이를 지켜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아미 혹은 현대차 고객을 암시하듯 '너를 위해서(because of you)'란 문구로 끝난다. 이 광고는 2020년 4월 21일 업로드한 이후 1년2개월이 지난 6월22일 현재 조회수 1억553만2840회를 기록 중이다. 순수 콘텐츠가 아니라 '스킵'이 가능한 광고 콘텐츠라는 점에서 놀라운 결과다. 8위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홍보 광고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전주 편이 올랐다. 역시 지난해 7월 30일 업로드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사의 베이징 1공장 매각이 초읽기다. 베이징 1공장 인수를 추진 중인 중국 로컬 전기차 회사 리샹(理想)자동차가 공장장 등 베이징 현지 공장 가동에 필요한 관리직 채용공고를 냈다. 베이징 1공장 인수 및 가동 준비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샹차는 지난 17일 자사 홈페이지에 베이징 생산공장에서 일할 공장장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책임자 등 핵심 인력 채용 공고를 냈다. 리샹차가 현대차 베이징 1공장 인수를 사실상 확정했거나 최소한 인수에 임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채용공고에는 근무지를 현대차 베이징 1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베이징시 순이(順義)구로 공지했기 때문이다. 리샹차의 생산공장은 현재 장쑤성 창저우시에만 있다. 리샹차는 동명의 창업주 리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5년 설립한 전기차 회사다. 올 들어 창저우 생산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생산량을 올해 10만대에서 2025년 160만대까지 늘린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지난해 리 오토(Li Auto)란 이름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18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시가총액 272억달러(약 31조원)를 기록하는 등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가 미국에서 포르테(K3) 안전벨트 결함을 주장하는 한 소비자의 200억원대 소송에 직면했다. 18일 미국 CVN와 현지 로펌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최근 미국 소비자 카미야 페리(Kamiya Perry)가 제기한 해당 소송에 대한 심리를 개시했다. 페리는 만19세이던 지난 2019년 포르테(2015년식)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전복 사고 때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사고 때 조수석 안전벨트의 프리텐셔너(충돌 직전 안전벨트를 조이는 장치)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았고, 페리는 이 때문에 지붕에 머리를 부딪혀 큰 부상을 입었다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원고 측은 당시 운전자는 페리보다 키가 컸지만 운전석 안전벨트의 프리텐셔너 기능이 활성화한 덕분에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부연했다. 또 기아가 2017년부터 해당 모델의 보조석 안전벨트에도 프리텐셔너 기능을 적용했으나 기존 모델에 대해선 이를 개선하지 않아 이번 사고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페리가 입은 지금까지의 고통과 향후 예상 의료비와 임금 손실 등을 고려해 기아가 2000만 달러(약 226억원) 이상을 보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전기차 부문에 대한 막대한 투자로 관심을 끌고 있는 중국 헝다그룹(恒大集团)이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자국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中国石化)과도 손잡았다. 전기차 시장의 잠재적 '큰손' 헝다그룹의 전기차 사업 본격화 시점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최근 처윈(車云)을 비롯한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헝다그룹은 지난 11일 시노펙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 교체소 등 인프라를 공동 건설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경량화 소재 등 전기차 개발 부문에서도 협력기로 했다. 중국 부동산 3대 기업으로 꼽히는 헝다그룹은 아직 단 한 대의 전기차도 양산하지 않은 현 시점에 이미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는 전기차 산업의 잠재적 '큰손'이다. 2019년 전기차 부문 진출을 발표한 이후 474억 위안(약 8조2000억원)을 투입했다고 자체 발표했다. 또 지난해(2020년) 헝다건강산업그룹을 헝다신에너지자동차그룹(恒大新能源汽车集团)으로 바꾸고 헝츠(恒驰)란 이름의 신차 6종을 동시에 선보였다. 올 4분기에 시험생산을 시작해 내년 이후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헝다에 따르면 이미 14종의 신차를 동시에 개발 중이며 2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국 합작사 모셔널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기반 로보택시 프로젝트를 트럭 부문으로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기술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 자동차 부문 행사(TechCrunch's 2021 Mobility Event)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트럭 부문으로의 사업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번 행사에서 이아그넴마 CEO는 모셔널 로보택시의 트럭 부문 확대 가능성을 묻는 사회자에게 "로보택시의 핵심 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고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트럭 기술이)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다"며 "우리 기술을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는 것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금 당장 발표하진 않겠지만 앞으로 많은 것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셔널은 로보택시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현대차와 미국 자율주행 기술기업 앱티브(Aptiv)간 합작사다. 지난해 3월 현대차와 앱티브는 각각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투입하며 현 체제를 갖췄다. 오는 2022~2023년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더구루=김도담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일본 롯데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에 전문경영인을 영입,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영입은 신 회장이 추진해 온 일본 롯데의 상장을 염두한 것으로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 5월 19일 유니클로와 로손 등 일본 굴지의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다마쓰카 겐이치(玉塚元一·59)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 신동빈 회장과 '투톱 체제'다. 신 회장이 한국 롯데 경영에 집중하는 동안 다마쓰카가 일본 롯데 경영에 힘쓰는 구도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다마쓰키 신임 대표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롯데그룹 차원의 숙원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핵심이자 일본 내 주력 사업회사 롯데의 상장으로 알려졌다.. 실제 신동빈 회장은 형 신동주 전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과의 경영권 다툼, 이른바 '형제의 난' 직후인 지난 2015년 말부터 한국 롯데 상장을 물론 일본 롯데의 상장 추진을 공언해 왔다. 한·일 양국에 걸쳐 폐쇄적으로 운영해 온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바꾸는 동시에 그룹의 실질적 장악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됐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 일가가 지배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아가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회사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이하 리막)와 오는 2024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리막과 함께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크로아티아 내 '프로젝트3 모빌리티'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람의 개입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단계인 '레벨5'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막은 마테 리막(Mate Rimac)이 지난 2009년 설립한 크로아티아 초고성능 전기차 회사다. 지난 2011년 첫 모델 '콘셉트 원'을 공개해 세계적 관심을 끌었으며 2018년 후속 격인 '콘셉트 투'를 개발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9년 5월 총 8000만유로(현대차 6400만 유로·기아 1600만 유로)을 투자하며 우리나라와도 인연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올 초 기준 지분률 14%로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와 포르쉐, 카멜(중국 배터리기업)에 이은 4대주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3 모빌리티는 현대차그룹이 리막에 투자한 2019년께 비밀리에 추진돼 오다가 최근 공식화했다. 기아가 이 법인에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한 것도 프로젝트 추진을 공식화하는 과정
[더구루=김도담 기자] 호세 무노즈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사장)가 미국 생산 차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무노즈 사장은 이 매체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본사에 현지 생산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최근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의 주력 차종 현지 판매가 급증하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에게 현지 생산 가능성을 물었다. 그는 이에 "단순 희망사항으로는 모든 SUV와 전기차(EV)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싶지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며 "아직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몽고메리(앨라배마) 공장은 연 40만대를 생산할 수 있고 투싼, 싼타크루즈 외에 다른 SUV나 승용차를 생산할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무노즈는 이어 "(현지 생산은) 현지 수요가 많은 모델을 우선순위로 두고 진행하고 있다"며 "투싼이 1순위였고 그 다음이 싼타크루즈"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실제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전년(5만7619대)대비 56% 늘어난 9만17대를 판매하며 3개월 연속 역대 최다 월간판매 기록을 세웠다. 투싼(1만8848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1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