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노동부가 조선 인력 재건에 예산을 투자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기반 재건 정책을 위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고도의 숙련 기술을 가진 인적자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 최대 민영조선그룹인 이마바리조선(Imabari Shipbuilding)이 업계 2위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Japan Marine United, JMU)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일본 조선업계의 판도를 바꾼다.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며 자국 1, 2위 조선소의 합작사를 설립에 속도를 내온 일본은 본격적인 재편으로 조선업 재건에 나선다. 한때 세계 조선업계를 주도했던 조선 강대국이었던 일본은 경쟁력 강화로 부활을 노린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씨에스윈드와 세아윈드의 해상풍력 발전 공급망으로 구축된 영국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지분 매각으로 투자 부담을 줄인다. 덴마크 재생에너지 기업 오스테드는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해상풍력단지의 지분을 매각해 재무건전성과 유연성을 확보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의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이하 프롤로지움)가 세계 최초로 발표한 고체 전해질 기술 '초유동화 무기 고체 전해질'(SF-Ceramion)로 만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모듈을 공개했다. 독일 모빌리티 솔루션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모듈로 프롤로지움은 글로벌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공급해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선도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4조원' 규모의 대만발 컨테이너선 수주를 놓고 경쟁한다. 대만 컨테이너선사 에버그린(Evergreen)이 2만400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신조 발주하는데 한국 조선 3사와 중국, 일본 조선소 간의 경쟁 양상을 보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 최대 방산 조선소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에 '속도전'을 주문했다. HII 자회사인 뉴포트 뉴스 조선소(Newport News Shipbuilding, NNS)를 방문해 조선소의 건조 역량이 미 해군에 결정적인 우위를 제공한다며 속도감 있는 함정 건조를 요구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연합(EU)이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수출하는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ABS)에 대한 반덤핑 관세 인상을 검토한다. 한국산 ABS에 대한 제재 부과로, 지난해 5.8% 인상한데 이어 최대 9.2%까지 인상한다.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에 더해 유럽발 관세 장벽 강화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핵심 부품을 공급받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자회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 이하 EAM)'가 실물 크기의 eVTOL 시제품으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비행으로 비행의 핵심 요소 유효성을 검증한 EAM은 기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한국산 송유관(Welded Line Pipe)에 대해 덤핑 마진 '제로' 판정을 내렸다. 지난해 5월 내린 무혐의 예비판정 결과를 유지해 세아제강과 현대스틸파이프, 넥스틸, 휴스틸 등 관련 업체들의 덤핑 마진율이 모두 '제로(0%)'로 적용됐다. 이번 판정으로 한국 업체들은 대미 수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소재기업 '에코그라프(EcoGraf)'가 흑연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 보조금을 신청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에코그라프는 수직 통합형 배터리 음극재 사업을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에서 리튬 등 광산 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 인프라 투자의 일환으로 현지 도로 포장공사를 지원한다. 5일 농업 비즈니스 포털 아그로엠프레사리오닷컴(Agroempresario.com)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 주정부는 최근 포스코 아르헨티나와 주도 43호선 첫 번째 구간 포장 공사에 대한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리튬 생산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1단계 포장 공사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 지역에서 옴브레무에르토 염호의 광권을 인수해 리튬 원료를 확보하고 있다. 포스코 아르헨티나는 2024년 10월 연간 2만5000톤 규모의 최초 상업용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하고 생산과 수출을 시작했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1단계 수산화리튬 2.5만톤과 2단계 탄산리튬 2.3만톤을 생산하며, 2028년 연산 10만톤을 목표로 한다. 아르헨티나 염호 매장량은 1350만톤(리튬 생산량 280만톤)으로 평가된다. 포스코가 지원하는 주도 43호선 포장 공사는 카타마르카 서부 지역의 통합과 생산 활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제적 핵연료 및 서비스 공급사인 유렌코(Urenco)가 미국 내 최초의 저농축 우라늄 생산을 개시했다. 지난해 12월 저농축 우라늄 생산에 성공한 유렌코는 공장 증설로 생산을 확대, 미국 핵연료 우라늄 공급망을 강화한다. 러시아의 우라늄 농축 지배력에 대응한 미국의 우라늄 자급화 정책이 가속화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