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율호가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아쿠아 메탈스(Aqua Metals)'가 배터리용 탄산니켈의 미국 공급처를 확보했다. 아쿠아 메탈스는 미국이 필수 소재의 국내 공급원을 확보하고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니켈 공급망을 강화해 배터리 폐기물에서 정제 금속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재활용 니켈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SK가 투자한 미국 수전해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다. 플러그파워는 미국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으로 전기 권리 수익화를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와 나발그룹의 스콜펜(Scorpène)급 잠수함 도입 협상이 구체화되면서 HD현대중공업의 사업 참여가 무산됐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단순한 도입 의사를 넘어, 실질적 계약 조건과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이 맞쳐친 협의를 통해 실제 계약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이노빅스(Enovix)가 한국 내 배터리 생산시설을 구축해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혁신 속도를 올린다. 중국 흑연 통제 심화에 따른 탈중국 공급망이 가속화되자 한국에서 실리콘 음극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역량을 강화해 고객 수요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하는 미래 무인 전투 시스템 '윙맨 드론'(무인기) 구입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과 튀르키예가 도입 후보국으로 물망에 올랐다. UAE는 미래 공중전의 핵심 기술인 무인 전투기를 획득해 차별화된 전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페루 국영 조선소 시마(SIMA)의 수장이 페루 해양조사선 건조에 협력하는 삼원중공업을 찾아 특수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삼원중공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 '아비커스(Avikus)'가 세계적인 요트 브랜드 아퀼라(Aquila)의 신형 요트 시리즈에 스마트 도킹 시스템 누보트 도크 II(NEUBOAT Dock)를 탑재해 정박을 지원한다. 세계 파워 카타마란(쌍동선) 요트 시장을 선도하는 아퀼라에 정박 시스템을 제공해 아비커스의 판매 경험과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비커스는 최근 아퀼라 2026 쌍동선 시리즈에 차세대 정박 지원 시스템 누보트(NEUBOAT) 도크(Dock) II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누보트 도크 II는 아비커스의 스마트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 '누보트'에 선박 도킹을 돕는 기능까지 더해진 종합 솔루션이다. 360도 상황 인식, 3D 클러스터 뷰, 고급 경로 계획, 물체를 식별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담겨 있다. 전작인 '누보트 도크'와 비교해 설치 편의성을 높이고 호환성과 확장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본보 2025년 2월 10일 참고 HD현대 아비커스, 'AI 기능 업글' 자율운항시스템 '누보트 도크 II' 공개> 누보트 도크 II는 보트 전장업체 레이마린의 멀티 디스플레이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차전지 소재기업 송우이엠이 캐나다 흑연 합작사 설립으로 중국산 흑연 핵심 광물의 공급 격차 해소에 나선다. 중국이 음극재 시장에서 점유율 95%를 넘어서는 등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자 캐나다 흑연 광산을 기반으로 승우이엠의 첨단 음극재 공정 기술 역량을 결합해 음극재 공급망을 구축한다.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서방의 탈중국화 가속화 속에 공급망 다각화로 중국산 활성음극재의 시장 지배력을 축소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송우이엠은 캐나다 흑연 채굴·가공 기술 개발 기업 G6에너지와 결합해 수직 통합형 핵심 광물·기술 기업 글로벌 배터리 머티리얼즈(Global Battery Materials Corp, 이하 글로벌 배터리)를 출범했다. 글로벌 배터리는 전기차(EV)와 그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구성 요소인 흑연 기반 음극재를 생산해 중국 외 공급망을 확장하는데 주력한다. 송우이엠과 G6에너지의 합작사 설립은 전 세계 에너지 부문에서 핵심 광물 공급망 수요 증가 속에 이뤄졌다. 모든 리튬 이온 배터리의 원자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흑연은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핵심 광물로 지정됐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포드 자동차가 첨단 기술과 규모를 갖춘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규정하며 자사의 전기차 전략을 전면 재검토한다. 중국 자동차업계가 가격 경쟁력과 디지털 라이프 통합 등으로 서구 자동차 브랜드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한 포드는 경제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 작고 저렴한 전기차 개발에 집중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프랑스 원전 장비 회사 '프라마톰'과 첨단 원자로 연료 상용화를 위한 우라늄 금속화 기술 혁신을 달성했다. 테라파워가 프라마톰과 우라늄을 금속 '퍽(Puck)' 형태로 생산하면서 해외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차세대 원자로에 들어갈 핵심 연료를 생산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델핀 미드스트림(Delfin Midstream Inc, 이하 델핀)이 루이지애나 델핀 LNG 프로젝트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처를 확보하며 최종투자결정(FID)에 속도를 낸다. 델핀은 미국 멕시코만 해역에 FLNG 선박을 투입, 매년 1320만톤(t) 규모의 LNG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델핀이 LNG 장기 공급에 나서면서 삼성중공업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수주도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2위 컨테이너선사인 덴마크 머스크(A.P. Moller-Maersk)가 한국이 아닌 중국 조선소에 대형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다. 한국과 중국 조선소를 두고 저울질 하다가 가격 경쟁력이 앞선 중국에 신조 발주했다. 최근 미국의 중국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유예 조치로 글로벌 해운사들의 대규모 발주가 중국을 향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여러 사업 부문 증액을 포함해 총 272억 달러(약 38조7500억원)의 함정 건조 예산을 확보한다. 미국 의회가 미 해군 차세대 함정 건조 예산 규모를 늘려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업 재건 목표를 지지한다. 미 해군 함정 건조 예산 증액으로 미 조선업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건조 협력 확대와 특수선 수주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과 양자컴퓨터 기업 디웨이브퀀텀이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