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
ITI는 5일 농심 백산수에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했다. 심사단으로부터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는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기록이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ITI는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등 5가지 항목을 심사하며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최고 등급인 3스타가 부여된다.
백산수의 수상 비결은 40년에 걸친 자연 정수 과정과 첨단 품질관리에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지하 암반층을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취수부터 물류까지 전 과정을 무인 스마트 팩토리로 운영해 오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 전문가들에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백산수의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는 지난해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도 생수 부문 최고 등급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