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태평양함대사령관 "잠수함, 하루라도 빨리 도입" 조기납품 재강조

패첼 사령관 CTV 뉴스 인터뷰서 "적국 위협 우려스러워"
"캐나다 잠수함 전력 한계…美 동맹 의지해선 안 돼"
"해군 함정 인력도 두 배 이상 증원 필요"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가장 빨리 잠수함을 인도할 수 있는 회사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파트너로 선택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중국·러시아의 군사적 위협과 미국의 그린란드 통합 야욕으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노후화된 잠수함의 대체가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적기 인도 역량을 내세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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