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솔라, 韓 최대 규모 지상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딥블루 5.0 모듈 공급

410MW 규모 해남북일면 태양광 발전사업에 '딥블루 5.0' 모듈 납품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물산과 LG전자의 태양광 파트너였던 중국 최대 태양광 모듈(PV) 생산업체 제이에이솔라(JA Solar)가 한국 최대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인 딥블루 시리즈를 공급한다. 기술 혁신을 통해 친환경 발전을 주도하는 JA솔라는 한국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12일 JA솔라에 따르면 한국 최대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인 '해남북일면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JA솔라는 우수한 제품 성능과 효율적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해남북일면 태양광 프로젝트의 단독 모듈 공급사로 선정됐다.

 

해남북일면 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 정부의 탄소 중립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해남군 북일면과 강진군 신천면에 위치한 8개 세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총 발전 용량은 410MW이며 모든 세부 프로젝트에는 JA솔라의 고효율 모듈 '딥블루(DeepBlue) 5.0'이 사용될 예정이다. 모든 사업에 대한 발전 허가는 이미 획득했다.

 

딥블루 5.0 모듈은 JA솔라의 최신 플래그십 모듈이다. 최대 출력 670W, 변환 효율 24.8%의 초고성능을 자랑한다. 탁월한 저조도 성능과 -0.26%/℃에 불과한 온도 계수는 한국의 기후 조건에 매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도 종합적으로 개선됐다.

 

셀 설계, 캡슐화 재료, 구조 설계 등 다방면에서 최적화를 통해 1년 차 성능 저하율을 1% 이하, 30년간 연평균 선형 성능 저하율을 0.35% 이하로 달성했고, 높은 출력과 낮은 성능 저하율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더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는 게 JA솔라 측의 설명이다.

 

이번 독점 공급 계약은 JA솔라의 한국 태양광 시장 내 영향력을 한층 더 높이는 동시에, 국제 시장에서 JA솔라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준다.

 

JA솔라는 201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고객 기반과 좋은 평판을 쌓아왔다. 2018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에도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해 왔으며, LS일렉과 삼성물산, LG전자, 한국전력 등 유수의 한국 기업들과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2005년 설립된 중국 대형 태양광 기업 JA솔라는 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에너지 저장 시스템, PV 발전소 개발 및 운영 뿐만 아니라 PV 소재와 장비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신에너지 산업 체인의 전 단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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