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셰프' 주디 주, 아모레퍼시픽 선케어 선호…"K뷰티 최고"

-닥터자르트, 설화수, 토니모리 마스크팩 선호 
-기내 필수품으로 맥북 프로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소지 

영국 미슐랭 스타 셰프 주디 주(Judy Joo)가 선케어 제품으로 아모레퍼시픽 선미스트를 애용해 눈길을 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 쉐프 주디주는 미국의 연예 주간지 US 위클리의 인터넷판인 US매거진닷컴을 통해 자신의 가방 안을 공개하며 애용품 소개했다. 

 

주디 주는 영국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의 최종 4인으로 남으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U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비행기 탑승 시 선호하는 제품으로 한국의 뷰티제품을 꼽았다. 

 

주디주는 "요즘 케이(K) 뷰티에 빠져있다"며 "한국의 시트마스크 팩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닥터자르트와 설화수, 토니모리의 마스크팩을 일주일에 4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평소 선케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 리조트 컬렉션 선 프로텍션 미스트를 애용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 선 프로텍션 미스트는 해외 판매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 공급을 통해 붉은기를 잠재워준다. 

 

식물성 미스트로 피부의 촉촉함을 선사하며, 파라벤스, 황산염, 프탈레이츠가 첨가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다. 선케어 외 영양이 풍부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주디 주는 또 비행기 탑승 시 보습을 위해 엘리자베스 아덴 크림을 이용해 손과 얼굴, 팔꿈치 등을 보호한다고 전했다. 화장품 외 IT기기로는 맥푹 프로와 아이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애용했다. 

 

요리사 답게 기내식의 맛을 더해주는 미니 타바스코병도 휴대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 그녀의 필수품으로는 물티슈와 펜, 립스틱, 뉴트로지나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메트로 카드 등 각종 카드와 앵커(Anker) 배터리 팩,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 등 각종 필수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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