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상풍력 개발 사업 입찰 기준안 발표 '임박'…국산화 의무화 폐지 '이목'

대만 경제부, 3.3라운드 입찰 규정 곧 확정
총 4.5GW 규모…입찰 하한가·단일 단지 용량 상한선 폐지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정부가 해상풍력 개발사업 입찰 기준안을 수립해 발표를 앞뒀다. 국산화 규정(LCR)을 폐기하는 대신 가산점 제도를 도입하고, 입찰 하한가와 단일 단지 용량 제한을 없애 풍력발전 기업의 수익 창출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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