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핵심 부품 공급' 이브 에어, 실물 크기 eVTOL 첫 비행 성료

플라이 바이 와이어 제어 시스템과 통합 추진 시스템 검증
인증 위해 수백 차례 비행 계획…시제품 6대 제작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핵심 부품을 공급받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자회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 이하 EAM)'가 실물 크기의 eVTOL 시제품으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비행으로 비행의 핵심 요소 유효성을 검증한 EAM은 기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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