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20조 인도 원전 시장 개방…삼성물산·현대건설 진출 기회 오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인도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부문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확대하고자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국 원자력 전문매체 월드 뉴클리어 뉴스(WNN)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근 '인도 변혁을 위한 원자력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및 발전 법안(SHANTI)'으로 명명한 원자력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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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조' 인도 원전시장 열린다...'민간 투자' 원자력법 의회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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