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수원 주도 팀코리아,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실행 단계 진입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나섭니다.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 기술과 EPC 수행 경험을 묶은 ‘K-원전 패키지’를 앞세워 사업 추진 전략과 일정, 체코 기업 참여 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브르노 지역상공회의소와 남모라비아주는 내년 1월 실무 회의를 열 예정이며,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참석해 각각 EPC 총괄, 건설 공사, 핵심 설비 공급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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