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방문한 대릴 커들 미 해군참모총장은 17일 도쿄 간담회에서 "한국과의 파트너십으로 중국과의 조선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싶다"며 "협정 체결 후 즉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들 총장은 지난 15일 두 조선소를 방문해 이지스 구축함 건조 현장과 조립공장 등을 둘러보며 양사의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더구루=이진욱 기자]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방문한 대릴 커들 미 해군참모총장은 17일 도쿄 간담회에서 "한국과의 파트너십으로 중국과의 조선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싶다"며 "협정 체결 후 즉시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들 총장은 지난 15일 두 조선소를 방문해 이지스 구축함 건조 현장과 조립공장 등을 둘러보며 양사의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