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최대 기대주' 갤노트20 스펙 유출…라인업 다양화·스냅드래곤 865 탑재

-맥스 웨인바흐 "모델 하나 이상, 스냅드래곤+α 장착"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이 다종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된다.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를 장착하며 S펜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IT 제품 소식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맥스 웨인바흐는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20은 하나 이상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업계에서는 갤럭시 노트20 시리즈가 S20처럼 3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노트20과 노트20+, 노트20 울트라로 나온다는 추정이다.

 

웨인바흐는 "노트20 1과 2라고 부른다면 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하고 1은 다른 칩을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측했다.

 

스냅드래곤 865는 5G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올 초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0에도 탑재됐다. 스냅드래곤과 함께 사용될 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90 탑재가 유력하다.

 

S펜과 디스플레이 등 세부 스펙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전망된다. 갤럭시 노트20의 개발 코드명은 캔버스로 S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카메라 렌즈 부분만 동그랗게 구멍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화면으로 채우는 '펀치홀' 디자인을 채택하고 초당 120개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기본 저장용량은 128GB부터 시작한다. 갤럭시 노트10(256GB)보다 낮은 용량으로 줄어든 저장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8월 갤럭시 노트20을 선보인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8월에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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