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이하 우드사이드)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LNG 운송을 위해 '최대 7조원 규모'의 LNG 운반선 신조 발주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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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드사이드, 中 배제하고 韓 조선업체와 '7조원' 규모 LNG선 20척 건조 협상
[더구루=김은비 기자] 호주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이하 우드사이드)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LNG 운송을 위해 '최대 7조원 규모'의 LNG 운반선 신조 발주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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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홍성일 기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아우디(Audi)가 신차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아우디는 전기차(EV)에 과도하게 의존했던 기존 전략을 수정하고, 내연기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코카콜라 vs 펩시'의 양강 구도가 40년 만에 깨졌다.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위'로 불리던 펩시가 닥터페퍼에 밀리면서 미국 탄산음료 시장에서 3위로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