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명은 기자] 조니워커(Johnnie Walker)로 유명한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가 아시아 지역 부진에 실적 수렁에 빠졌다. 위스키 열풍이 꺾이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글로벌 곳곳에서 주류 수요 둔화에 향후 전망마저 불투명하다. 디아지오는 앞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관리와 공급망 최적화, 지역별 투자 재배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명은 기자] 조니워커(Johnnie Walker)로 유명한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가 아시아 지역 부진에 실적 수렁에 빠졌다. 위스키 열풍이 꺾이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글로벌 곳곳에서 주류 수요 둔화에 향후 전망마저 불투명하다. 디아지오는 앞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관리와 공급망 최적화, 지역별 투자 재배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에코프로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PT QMB 뉴 에너지 머티리얼즈(PT QMB New Energy Materials, 이하 QMB)가 면허 취소 위기에 놓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하자 현지 정부에서 '사업장 폐쇄'라는 강경 조치를 예고했다. 모로왈라 산업단지 내 무분별한 니켈 투자와 이에 따른 폐기물 증가가 산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다만, 에코프로는 다양한 원재료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어 QMB의 운영 여부가 니켈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OpenAI)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의 소송전에서 완승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다며 고소 자체를 기각하기로 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면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오픈AI가 일론 머스크와의 손해배상 재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