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바이오매스 폐기물 관리회사 볼티드딥과 '역대 최대' 규모 탄소 제거 계약

490만톤 폐기물 12년 동안 지하에 매립
AI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는 잉여 유기물 매립해 탄소배출 상쇄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자 폐기물 매립으로 탄소를 제거한다. 잉여 유기물을 땅속에 매립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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