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군, 로봇전투차량·자주포 도입 전면 중단…한화 북미사업 '비상등'

딘 소장 내부 이메일서 통보
예산 조정·단독 공급사 문제로 텍스트론 시스템즈와 RCV 계약 무산 전망
차세대 자주포도 내년 예산안 나와야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육군이 차세대 로봇전투차량(RCV)과 자주포 도입을 연기한다. 예산 감축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K9 자주포를 앞세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진출 속도도 덩달아 늦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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