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부활' 동탄호수공원 라크몽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동탄호수공원 중심으로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주말이면 동탄대로 인근 상업시설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 지난해 5월 4단지 입주 후부터 동탄호수공원 중심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새 아파트 입주와 함께 동탄2신도시 새로운 상권이라고 할 수있는 동탄호수공원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현재는 동탄대로 인근 4단지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 됐디만, 앞으로는 동탄대로를 건너 특별건축구역까지 상권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 특별건축구역 내에는 현재 3곳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부 상업시설은 분양 성적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 특히 동탄호수공원 상업시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상업시설인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이 들어서다.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은 연면적은 6만893㎡로 지하 3층부터 지상 5층까지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대로 182 일원에 위치한다. 시공은 제일건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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