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는 노하우가 필수조건?…하우스터디 스터디카페 창업처럼!

 

[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학습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창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에서는 수년간 다져진 스터디카페 창업 및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경험을 토대로 예비 창업주가 안심하고 오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어 그 비결을 알아봤다.

 

하우스터디가 프리미엄 학습공간 창업 프랜차이즈를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에 전국 많은 곳에 가맹점을 확보 할 수 있을 있었던 것에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하우스터디는 시스템을 매장 위치 선정부터 운영까지 예비 창업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개설에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시장 조사와 실사 등은 처음부터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한 좋은 사례로 꼽힌다.

 

상권이 확정되면 하우스터디에서는 가맹본부에서 운영하는 인테리어 공사팀을 투입, 공사를 시작한다. 하우스터디는 이렇게 인테리어 시공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 감독하는 방법으로 가맹점에는 낮은 하자율과 쉬운 보수, 전국 어디나 동일한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라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심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우스터디의 노하우 전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가맹점의 운영까지 꼼꼼히 챙긴다. 특히 이태희 대표가 강조하는 하우스터디의 기업 모토, 가맹점과의 상생(相生)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가맹점주와의 꾸준한 소통과 피드백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는 것은 덤으로 얻는 이득이다.

 

하우스터디의 노력은 가맹점주의 평가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가맹점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에게 소개 받아서 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우스터디는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 주어도 성공할 자신이 있는, 그런 프랜차이즈 업체로 자리매김한지 오래 되었다는 뜻이다.

 

거기에 운영 매출에도 높은 수익을 보여주어 자신만의 2호점을 내는 가맹점주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해서는 최고의 노하우를 갖춘 ㈜하우스티더, 이 업체를 믿고 상담을 신청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발길이 2020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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