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리튬 업체 中 톈치, 증산 계획 중단

리튬 가격 하락 여파…서호주 퀴나나 공장 라인 증설 보류
지난해 1.6조 순손실 기록…SQM 투자 부담 가중으로 수익성↓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리튬 기업 톈치 리튬(Tianqi Lithium)이 호주 광산업체 IGO와 공동 추진하던 서호주 리튬공장 증설을 중단한다. 리튬 가격 하락과 글로벌 시장 침체에 따른 전략적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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