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현대로템, 폴란드 방산 파트너십 재확인...계엄령으로 인한 납품 지연 '일축'

야첵 시에비에라 폴란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입장 표명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한화·현대 경영진과 통화…배송 문제 없어"

[더구루=정예린 기자] 폴란드 정부가 한국의 비상계엄령을 우려하는 자국 여론 잠재우기에 나섰다. 한화, 현대 등 우리 기업의 군사 장비 납품 지연 가능성을 일축하고 양국 간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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