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공매도 투자자 케리스데일 "오클로 2027년 첫 SMR 가동 목표 지나치게 낙관적" 저격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 케리스데일캐피탈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의 기업가치가 크게 부풀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케리스데일은 20일(현지시간) 오클로 공매도 보고서를 발간하며 "오클로의 투자 사례는 거의 모든 측면에서 회의적이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7년 첫 소형원전 가동 목표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공매도 투자자 케리스데일, '샘 올트만 SMR' 오클로 정조준…"2027년 상용화 불가능"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