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0척 확보 목표' 모로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사장에 대규모 선단 프로젝트 제안

 

[더구루=진유진 기자] 니자르 바라카 모로코 설비·수자원부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이상균 대표이사(사장)와 만났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바라카 장관은 지난 14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 이 사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업 경영진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상선 100척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모로코의 잠재 조선 파트너로 HD현대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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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0척 확보' 예고한 모로코, HD현대중공업에 대규모 선단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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