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 자금난 이어 생산성 저하 위기…韓 배터리 기업 '반사이익'

자금난 직면한 노스볼트,생산 목표 미달…유럽 배터리 시장 위기감 고조
국내 배터리 3사, 노스볼트 부진 속 유럽 시장서 '반사 수혜' 기대감 'UP'


[더구루=김은비 기자] 유럽 최대 배터리 제조사 노스볼트(Northvolt)가 자금난에 이어 생산성 저하 문제까지 직면했다. 잇따른 문제가 불거지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로서는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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