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전 사장, 해고된 개발자들에게 "우버 운전하라" 논란

"대규모 해고, '기업의 탐욕' 원인 아니야"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리스 디어링(Chris Deering) 전 소니 엔터테인먼트 유럽 사장이 게임업계 대규모 해고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크리스 디어링 전 사장은 해고된 개발자들에게 "우버를 운전하라"는 이야기를 해 논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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