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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태국 하늘길 더 넓어진다'…태국 이스타·서머항공 허가 임박

-AOC 발급 검토 중 최종 심사 단계…발급 임박
-AOC 취득 후 내년부터 운항 개시…태국발 노선 취항 

내년도 태국 하늘길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기존 항공사의 태국 노선 운항에 이어 신규 항공사의 취항이 예고되면서 태국발 하늘길 이용 여객 편의성이 높아진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태국민간항공청(CAAT)은 태국 투자자와 합작한 한국계 저비용항공사(LCC) 태국 이스타항공과 중국과 태국 합작항공사 태국 서머항공에 항공운항증명 'AOC'(항공운송사업 허가증) 발급을 검토 중이다. 

 

AOC란 각국 민간항공기구가 자국 항공사에 발급하는 일종의 운항 허가다. 신청사의 인력, 자산, 종사자 및 공공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여부 등을 평가해 발급한다. 

 

현재 태국 이스타항공, 태국 서머항공은 모두 AOC 심사 최종 단계다. 태국의 AOC는 면허 발급일로부터 1년 내 운항 개시를 요구한다. 

 

이에 태국 이스타항공은 내년 1월초 AOC를 취득한 후 같은달 20일에 '방콕~대만 가오슝' 노선 취항에 나설 예정이고, 태국 서머항공도 내년에 본격 운항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태국 이스타항공의 경우 태국-한국간 노선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급 여부에 따라 한국 취항이 불가능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CAAT는 내년 1월 미국을 찾아, 미 연방항공청(FAA)과 타이항공안전평가(IASA)의 카테고리 등급 인상 협상할 계획이다. 앞서 FAA는 태국 항공안전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태국 이스타항공은 지난 2017년 2월, 태국 서머항공은 2018년 7월에 설립됐으며, 자본금은 모두 2억 바트(약 77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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