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센트럴 푸르지오' 파격 혜택 더한 특별분양

-메이저 브랜드, 뛰어난 입지 등 갖춰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민간주택분양가 상한제로 시작된 신규 공급 부족에 대한 두려움과 지속되는 금리 인하로 시장의 유동자금이 전국 부동산에 몰려들고 있다.

 

서울 집값은 20여 주간 상승 중이며, 지방 투자자들의 눈길과 발길이 광역도시를 비롯해 수요보다 공급량이 많아 우수한 입지에도 저평가를 받고 있는 신도시 및 중소도시 아파트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경주에서도 나타났다. 경주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급증한 상황으로, 입지가 좋고 가격 혜택까지 기대되는 아파트는 한 번에 여러 채를 매입하는 투자자도 나온다"고 말했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 경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고, 우수한 단지 내 시설을 갖췄다. 장점이 다양해 현재 회사 특별보유분 판매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경주 최대 규모인 총 1671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약 1억원 내외의 실입주금으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주거 편의가 우수하며, 혜택을 다양하게 마련한 것도 인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사용자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도 넓다. 70㎡A, 84㎡A, 84㎡B, 84㎡C, 84㎡D, 95㎡A, 115㎡A1, 115㎡A2, 115㎡B, 115㎡C의 10가지 타입 주거 공간이 공급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연면적 470㎡의 대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조성돼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도 있다. 어린이 특화 놀이터와 엄마들을 위한 맘스존, 키즈카페도 마련되며 100% 지하주차제가 적용된다.

 

경부고속도로 건천IC에 연결되는 20번 국도가 단지 가까이를 지나며 유림대교와 제2금장교 추가 교량 개설도 예정돼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강화된다. 공사 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구간에 신설되는 서경주역(2021년 완공 예정)도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현재 입주지원금과 선착순 입주 청소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 중이며, 입주 아파트로 해당 호실을 직접 볼 수 있으나 개별적 관람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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