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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스페인 자동차 전시회 출격… "SUV 승부수"

-5~8일(현지시간) 개최… 코란도·티볼리 공개

쌍용자동차가 스페인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해 신차를 대거 공개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와 베리 뉴 티볼리 등을 선보이며 '자동차 메카'인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 5~8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했다. 


지난1998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행사에는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6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올해에도 현대·기아차,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부스를 꾸렸다. 

 

쌍용차는 이번 행사에서 신형 코란도와 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였다. 

 

신형 코란도는 디젤 수동변속기와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됐다. 주행 능력과 안전성을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로 개발한 1.6ℓ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무릎에어백을 비롯해 7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베리 뉴 티볼리는 티볼리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신규 개발한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을 쌍용차 최초로 탑재해 최고출력 163마력을 자랑한다.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됐고 풀 LED 헤드렘프를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쌍용차는 두 모델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서 실적 회복에 나선다. 시장 반응은 나쁘지 않다. 코란도는 유로앤캡(EuroNCAP: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SUV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은 증가했다.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달 22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1년 전보다 32.7% 늘어난 수치다. 올 1~11월 누적 판매량은 2339대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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