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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반등 시작?' 쌍용차, 11월 독일 판매량 32.7% 증가

-지난달 223대 판매 … 누적판매량도 2339대 1.3% ↑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독일 판매량이 수직 상승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쌍용차 해외 핵심 시장인 유럽 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6일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쌍용차는 11월 한달동안 223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동기 대비 32.7%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들어 11월까지 누적판매량도 2339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이는 테슬라의 독일 판매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쌍용차는 10월 말부터 신형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독일에 출시하며 유럽 판매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독일, 벨기에, 스위스 대리점과 딜러사 관계자 60여명을 한국으로 초대해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게 하는 등 유럽 마케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업계에서도 코란도 가솔린 모델이 투입될 경우 2019년 하반기 부터 수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만큼 이번 판매량 증가는 규모에 상관없이 '의미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한편 쌍용차는 상품성을 높인 신형 코란도를 앞세워 유럽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이어나가 연말에 이어 내년 까지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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