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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뷰티브랜드 '닥터시라보' 게임 앱에 롯데·신라면세점 등장한 까닭?

-인터렉티브 게임 통해 고객 몰이
'한국 방문' 中 여행객 마케팅 강화

존슨앤존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시라보(Ci:Labo)가 한국면세점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중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렉티브 마케팅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것.

 

6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시라보는 한국면세점들과 함께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상호작용) 게임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 게임은 중국 SNS인 △웨이보 △위챗 △CTrip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중국 유명 셀럽이면서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리우위닝'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닥터 래빗'이 한국에서 '모공 문제 해결'을 위해 여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들을 따라 한국에 있는 신세계, 롯데, 두타, 신라, 현대 등 한국 면세점을 방문해 퍼즐을 풀 수 있다. 

 

이를 통해 리우위닝이 사인한 한정 쿠폰 등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존슨 앤 존슨측은 "한국이 중국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관광지로 남아있기 때문에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닥터시라보 관계자도 "게임이 매우 효과적인 툴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11월 한달동안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리 게임을 플레이했다"며 "쿠폰을 교환한 사람 중 54%가 라보라보의 신규구매자들이었고 18세~32세의 연령층이 전체에 55%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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