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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에도 SUV 초강세…11월 1만6314대 판매로 7%↑

-러시아 SUV 비중 65%…미국 55% 웃돌아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이 질주하고 있다. 러시아에서의 SUV 강세는 미국 수준을 넘어섰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내 유통을 담당하는 현대차 CIS법인은 11월 한달동안 총 1만631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SUV 라인업이 전체 판매량에 65%를 차지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러시아 시장 볼륨모델인 '크레타'가 지난 11월 한달동안 7273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가 상승한 수치이다.  

 

이와 함께 투싼과 싼타페 판매 확대도 이어졌다. 투싼은 2152대가 판매됐으며 싼타페의 경우 1186대를 판매, 이들 'SUV 삼총사'의 판매량이 1만611대에 달한다.

 

승용차 부문의 경우 솔라리스가 4476대를 판매하며 전체 모델 중 두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솔라리스의 올들어 누적 판매량은 5만4305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의 SUV 강세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코나와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SUV 사이즈별 라인업 확충으로 현대차는 11월 한달동안 3만3340대(매출 비중 55%) SUV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동기 47%보다 8%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8세대 쏘나타를 출시하는 등 세단 판매 확장에도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크로스 오버 모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달 러시아 시장에서 크레타 등 크로스 오버 모델이 선전하면서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며 "특히 지난달 부터 8세대 쏘나타 판매가 시작된 만큼 SUV와 더불어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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