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美 핵융합 기술 스타트업 'BLF' 투자

소프트뱅크·이토추, 각각 수백만 달러 투자
BLF, 시드펀딩 등 총 3750만 달러 자금 확보
서울반도체 기술고문 나카무라 슈지 설립
2030년 핵융합 기술 상용화 목표 달성 박차

 

[더구루=정등용 기자] 소프트뱅크가 미국 핵융합 기술 스타트업 블루 레이저 퓨전(Blue Laser Fusion·BLF)에 투자했다. 블루 레이저 퓨전은 핵융합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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