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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HP 출신 광고전문가 영입…삼성 모바일 마케팅 전략 바뀌나?

-제일기획 얀타 젠킨스 ECD 선임…나이키·애플 등 광고 담당

 

제일기획이 'IT 광고 전문가'인 얀타 젠킨스(Jayanta Jenkins)를 영입하며 모바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얀타 젠킨스를 제작전문임원(ECD)으로 선임했다.

 

젠킨스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에서 패션 아트 광고를 전공하고 버즈니아주 소재 광고 회사인 마틴 에이전시에서 경력을 쌓았다. 미국 위든&케네디(Wieden & Kennedy)에서 근무하며 나이키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젠킨스는 애플의 아이폰 광고를 전담했던 TBWA/Chiat/Day,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 일본 HP 등에서도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미국 원쇼와 프랑스 칸 라이언즈 등 글로벌 광고제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젠킨스는 향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의 광고를 담당한다. 제일기획은 IT와 광고 업계를 두루 경험한 인재를 영입하면서 갤럭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면서 삼성전자는 마케팅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2017년 광고비로 총 117억 달러(약 12조6000억원)을 쏟았다. 글로벌 광고 컨설팅 업체 '애드에이지(Ad Age)가 그해 발표한 세계 100대 광고주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 제품의 주요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10'과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 광고도 제일기획이 맡았다.

 

특히 갤럭시 S10 광고 영상은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모았다. 갤럭시 S10 출시 공식 동영상은 애드에이지가 발표한 주간 인기 동영상 순위(Viral Video Chart)에서 공개 직후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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