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1년여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재등장합니다. 최대주주인 영국계 사모펀드 CVC캐피탈이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위해 경영권 매각을 본격 추진합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VC캐피탈은 연내 여기어때 경영권 매각 절차에 착수합니다. 여행업에 관심 있는 타 업체들이 인수 의향을 타진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