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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美서 1만1000여대 리콜…'에어백 불량'

-24일 美 도로교통안전국(NHTSA) 공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리콜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현대차 미국법인이 팰리세이드 1만1217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NHTSA은 “이들 차량에 내부에 고정된 볼트가 에어백을 손상시킬 수 있다”며 리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에어백 손상으로 인한 사고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현대차 측은 해당 사실을 차량 소유주에게 알린 예정이며 리콜은 내년 1월 3일부터 실시된다.

 

현대차는 이번 리콜이 팰리세이드 상승세에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에 출시된 팰리세이드 판매량은 첫 달 383대에 이어 7월 4464대, 8월 5115대로 수직 상승했다. 9월 초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의 3분기 미국 판매량은 17만7930대를 기록, 지난해 16만6653대 보다 6.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점유율 역시 4.3%로 전년 보다 0.4% 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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