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문제는 비빔밥 재료 맞히기였다.

  • 홍병남 기자 aclip2@theguru.co.kr
  • 등록 2019.11.24 01:30:42


[더구루=홍병남 기자]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꼴찌 고사의 과학 시험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세 번째 영역은 과학으로, 문제는 비빔밥 재료 맞히기였다.


편애 중계진들 역시 “발효과학(?)이다”, “재료 궁합이 있다”는 등 능청스럽게 입담 배틀에 가세, 안정환은 “‘편애중계’를 보면서 먹으면 0칼로리다”라며 먹언(먹방 명언)을 탄생시키며 먹방까지 권유했다.


정태준 학생은 비빔밥 맛을 보기 전 물로 입을 헹궈냈다.


이예성 학생은 비빔밥을 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민지 학생은 크게 한 입 먹으며 비빔밥 재료를 분석했다.


안정환은 “지금 비빔밥 먹기 딱 좋은 시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비빔밥을 먹고 “이거 맞히기 쉽지 않다”며 “감자랑 고사리가 맞히기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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