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전자결제 기업 ‘페이티엠’ 창업자, AI·전기차 투자펀드 조성

샤르마, 3억 루피 규모 ‘VSS 투자 펀드’ 조성
인도 인공지능·전기차 스타트업 지원 역할
“인도, 첨단 기술·AI 혁신 강국 잠재력 지녀”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 최대 전자결제 기업 페이티엠(Paytm)의 창업자인 비제이 셰카르 샤르마가 인도 인공지능·전기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