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부펀드, 차세대 모빌리티 투자사 설립

타사루 모빌리티 인베스트먼츠 출범
사우디 전기차·모빌리티 공급망 개발 지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가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범했다. 경제 개혁 조치인 '비전 2030' 일환으로 전기차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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