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부펀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설립…루시드 지원사격

전기차 산업 투자 확대
2030년까지 고속 충전기 5000대 설치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가 전기차 인프라 기업을 설립했다. 경제 개혁 조치인 '비전 2030' 일환으로 전기차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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