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CI 전면 개편…136년 만 '새단장'

필기체 사용 현지인 줄어…가독성 강화
현대적·단순함 특징…헬스케어 혁신 드러내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계 대형 제약사 존슨앤존슨이 136년 만에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선보이며 새 단장을 한다. 신규 CI는 회사 전통에 기반하되 헬스케어의 혁신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